안녕하세요! 상담 후, 제가 계약한 곳은....! 디엠씨 타워웨딩? 객관적인 계획형 신부의 눈으로 오늘 투어 후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는 공항철도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내렸는데, 여기부터 첫인상이 좋았던 점은 바로 출구를 나가지 않아도, 웨딩홀 건물 지하 1층과 지하철이 이어져 있었어요! 동선 최고 이렇게 2번 출구가 웨딩홀 건물로 바로 이어져요 지하철 출구 나가기 전 홀로 들어가는 입구도 있어요! 출구 계단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건물로 바로 연결되는 문이 있음 대박 지하철 연결 통로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지하 1층 연회장들 (출구 나가셔도 바로 앞에 1층 정문 있어요ㅎㅎ 회사건물인데 깔끔하고 주말이라 회사원은 다 빠져서 한산함) 건물로 들어가 바로 에스컬레이터로 1층에 올라가니 (전 층 에스컬레이터 있어서 편했고, 물론 엘리베이터도 6대라서 진짜 편함) CU편의점과 투썸플레이스 카페가 보였어요 카페만 있어도 너무 좋은데, 편의점까지? 진짜 최고시다..ㅋ +바로 한 층 더 올라가니 기업은행이 있음 ATM기 무려 4대가 있어서 기다릴 일 전혀 없어요 ?그리고 놀란 점은 한 층 당 웨딩홀이 하나씩!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었어요? [건물 구성] > 회사 건물이라 주말엔 아주 한산해요 B1. 연회장 3개(홀별로 하나) F1. CU편의점, 투썸플레이스 F2. 그랜드볼룸홀, ATM(기업은행) F3.라피네홀 F4.펠리체홀 축의대 앞에 공간도 넓어서 시장통 같은 느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층 예약실에 가서 상담 일지 작성하고 담당자님께 원하는 일정 말씀드렸더니, 가능한 시간대와 금액 안내해주셨습니다 정가, 당일가격, 당일혜택 안내도 해주셨어요 근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괜찮은거예요 제가 신촌에 오래 된 예식장 투어도 갔다온지라 가격만 두고 비교해봤을 때는 진짜 타워웨딩 압승!? 물론 그 신촌 예식장에서 서비스는 많았어요 (본식스냅에 dvd도 포함, 혼주 차 개수, 보증인원 미달 시 대체 혜택 등) 그치만 진짜 타워웨딩 홀퀄리티가 진짜 생각보다 너무 고급지고 예뻐서 가격만 두고 보면 타워웨딩 안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발품 파는 것이 중요한 이유, 웨딩홀은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세요!)? 바로 계약 때리고 싶었는데, 오후에 예약된 상담 때문에 우선 홀딩하고 나왔었어요? 저녁에 연락드리니까 저희가 1순위로 생각한 일자가 나가서 정말 아쉬웠어요 저희 11주년에 맞추고 싶었거든요ㅠㅠ! 그치만 27년 1월 안에 남은 시간대 있어서 같은 가격으로 겟했습니다ㅎㅎ 아쉬워도 자리가 남아 있음에 감사.. (견적 받고,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세유ㅠㅠ!) 저희는 그랜드블룸홀 계약했는데, 홀별 특징 한번 설명드리자면 1.그랜드블룸홀(2층) 실물이 더 예뻐요ㅠㅠㅠ ▶호텔 예식 느낌의 우아함+고급미가 느껴짐 ▶신부 입장하는 버진로드 초반부 꽃들이 정말 풍성했고, 핑크빛 꽃이 섞여 있어서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들었어요 ▶고급진 샹들리에 신부 입장 시, 하나씩 내려오면서 불이 켜지는데 너무 고급짐! ▶층고 높고, 넓어서 웅장한 느낌 들어요(230석) ▶손님들 입장하는 문이 2개라서 좋음! (이 중에 한개는 신부 입장 할 때 이용) 맨 앞은 처음엔 커튼으로 되어 있다가 열리는데 반짝반짝 크리스탈 느낌으로 사진도 잘 나올 것 같았어요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ㅎ 디엠씨타워웨딩 인스타그램 사진 퍼왔어요 이런 느낌!! 결론적으로 여기다..! 홀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계약했구요 입장 하는 곳 꽃도 예쁘게 변했어요! 예전 사진 보지 말고 제가 찍은 사진 참고하세요!! 저도 다른 블로그들 예전 사진 보고 기대 1도 안했다가 실물보고 놀람 진짜 실물이 훨씬 예쁜 웨딩홀임 라피네홀이 가격이 더 합리적이지만 수용인원이랑 홀 분위기 취향에 따라 그랜드볼룸으로 확정! ?2.라피네홀(3층) ▶스몰웨딩하기 좋은 규모(150석) ▶보증인원이 없어서 좋아요(최소 100명) (손님이 많지 않으신 신부신랑님들이 좋을듯 했어요!) ▶합리적인 가격 (가격은 펠리체홀>그랜드블룸홀>라피네홀 순) ▶민들레 홀씨 같은 샹들리에가 입장 할 때 켜짐 ▶예식 올리기 딱 좋은 베이직 홀 느낌! 제가 생각한 유일한 단점은 손님들 입장이 문 1개로만 가능하다는 것? 그러면 버진로드 가로 질러서 신부측에 가야 하니까요! 저와는 손님 수가 맞지 않았구, 저는 좀 더 화려한 느낌이 좋아서 그랜드볼룸으로 했습니다! 라피네도 소규모, 합리적인 가격 생각하시면 진짜 추천이에요 저도 가격때문에 고민을 좀 했어욬ㅋㅋㅋ 3.펠리체홀(4층) ▶타워웨딩에서 유일한 밝은 홀 ▶층고 진짜 높고, 신부대기실도 높고 웅장함 (신부대기실 샹들리에 좀 보세여..면적 대박임) ▶좌석이 240석이라 손님 많은 분들한테 좋아요! ▶양옆 천장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아주 밝아서 사진 진짜 잘 나올 것 같음! ▶여기도 꽃 풍성하게 꾸며져 있었고 흰색+분홍+파스텔 꽃들과 흰색 단상 조합 굳 여기는 당일혜택 가격도 보진 않았어요! 저는 어두운 홀이 좋아서요ㅎㅎ 밝은 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투어리스트에 꼭 껴보세요!! 다른 밝은 홀 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들음 결론 DMC타워웨딩 안 갔으면 진짜 후회했을 뻔! 위에 적은 내용 외에도 주차 본 건물 500대, 옆 건물 400대로 충분 주차시간 2시간(무료) 혼주 미용 같은 건물에서 가능하고, 건물 컨디션도 좋고, 깔끔 연회장도 25년 4월에 리뉴얼해서 깔끔 1홀 1연회장이라 굳? 다 체크했는데 저한테는 육각형 베뉴였습니다!!?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서구 등 이쪽 라인 홀투어 하실 예정이면 강추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