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신혼1년차 부부네요^^ 특히 모든 결과가 더해진 웨딩홀은 결혼준비에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무엇보다도 저는 웨딩홀을 고를 때 1. 주차공간 2. 음식 3. 어두운 홀 이렇게 세가지가 가장 중요했고 세가지 모두 완벽하게 좋았던, 만족도가 높은 곳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저는 서울 상암동 쪽에서 결혼을 해야했고 그 중 가장 인기있고 무엇보다 음식 맛있기로 유명한 dmc웨딩타워를 선택했습니다. ? 사실 이 곳은 예전에 하객으로도 간 적이 있는데 그 때에도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곳이에요, 그리고 제 결혼에도 많은 하객분들이 음식 맛있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주셔서 계획대로 된거같아 만족도가 넘 좋았답니다 ㅎㅎ ? 주차 공간역시 저희는 예상 하객이 약400명 정도로 꽤 많이 오는 경우였어요. 앞, 뒤로 결혼식들이 있으니 주차 공간이 무조건 넓어야 하는 곳을 가야했는데 모두 편하게 주차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저희가 본식 시작보다 2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예비 신부 대기실이란 공간이 있어서 그 곳에서부터 사진 촬영 할 수 있엇어요~ 예비 대기실도 깔끔하고 예쁘게 마련되어있어서 거기에서 건진 사진도 꽤 많답니다 ㅎㅎ 본 신부 대기실은 환하게 플라워 장식이 되어있어서 본식 홀의 어두운 분위기와 상반돼서 사진에 그런점이 잘 담겨서 좋더라구요! 웨딩홀은 주례사할때, 사진찍을때 모두 제가 원하는 고급, 차분, 깔끔한 이미지라 좋았어요~ 다만 식순서가 긴 분들은 아쉬울 수 있어요! 저희는 주례사, 축가가 다 포함되어 있다보니 50분이라는 정해진 시간이 조금 촉박하더라구요.. 대신 시간 짧게 구성하신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ㅋㅋ 그 외에는 다 만족할 수 있는 웨딩홀이라 추천드려요!

2024.04.13. 프러포즈를 받고 한주만에 예약해서 가게된 웨딩홀 투어. 강서, 일산쪽으로만 알아봤고, 당산그랜드컨벤션과 DMC타워웨딩 이렇게 2개 웨딩홀에 투어를 가게 됐다. 두 웨딩홀 모두 홀은 예뻤는데, 연회장 식사가 DMC 쪽이 더 좋아보였다. (물론 식대도 DMC가 더 높았다.) 당산그랜드컨벤션을 먼저 둘러보고, 식사가 살짝 아쉽지만 홀이 예뻐서 DMC가 별로라면 당산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DMC를 방문했다. 하객수를 고려해 라피네홀로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그랜드볼룸홀이 예상했던 것보다도 너무 취향이었다. 그랜드볼룸홀이 아니라면 당산그랜드컨벤션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눈치를 채신건지 좋은 조건으로 그랜드볼룸홀 견적을 내주셨고 남친과 1시간 동안의 고민 끝에 그랜드볼룸홀로 결정!!? 일요일, 잔여 타임이라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었고 그렇게 10월 중순~말 정도를 생각하고 갔던 나의 웨딩데이는 9월이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5개월만의 결혼 준비. 세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고, 소중한 시간들을 기록하려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뒀던 블로그를 거의 1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DMC타워웨딩 장점 1. 홀이 정말 예쁘다. 입장하는 곳과 단상에 생화 장식이 풍성하게 되어 있고, 입장에 맞춰 샹들리에가 움직이는데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생화 향기도 너무 좋았고,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 2. 주차 및 교통편이 좋고, 식사가 맛있다는 평이 많다. 주말에는 웨딩홀로만 쓰기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편하다. 식사도 맛있다는 평이 많았고, 실제로 둘러봤을 때도 좋아보였다. (8월에 뒤늦은 웨딩홀 시식을 하러 가는데, 이후 다시 리뷰 예정) 나는 홀 디자인&하객 편의가 1순위 고려사항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꽤 많은 비용을 더 내야했음에도 DMC타워웨딩을 계약하게 된 이유! 3. 기타 신부대기실이 넓고 예쁨 & 웨딩홀 건물 1층에 투썸이 있어 예식 전후로 하객분들이 이용하기 좋음 DMC타워웨딩 단점 1. 예식 간격이 짧은 편이다. 우리는 70분 간격인데 25년도에는 늘어난다는 후기도 본 것 같다. 우리는 주례를 생략할 예정이고 축사&축가도 하나씩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식을 길게 진행할 분들에게는 살짝 빠듯할거 같기도 하다. 2. 홀 바깥쪽은 회사 건물 느낌이 있다. 다른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기에 감수해야겠다 생각했지만, 포토테이블이 있는 부분만이라도 느낌이 바뀐다면 더 좋을거 같긴하다. DMC타워웨딩 총평 생화 장식이 풍성하고 반짝반짝한 느낌의 웨딩홀. 주차 및 교통편이 좋고, 식사가 정말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하객 편의를 우선 순위로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웨딩홀이다. 이렇게 나의 베뉴 결정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 저희 커플은 예전부터 남친이 DMC웨딩타워에서 하겠다고 점찍어둬서 사실 홀투어를 하지 않았어요. 지인들이 다들 신기하다고 보통 여자들이 그러지않냐고 하던데 네..저희는 남녀가 바꼈어요(예전에 사주보러 간곳에서도 남녀 바꿔서 봐야한다고..) 저희가 이곳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 주 차 일부러 예식이 있는 날 상담예약을 잡았습니다. 거의 매일 이 건물 카페를 이용하는데 주차장을 들어가본건 처음이였어요. 저희는 12시 상담 예약하고 갔는데 지하2층~지하6층까지 만차더라구요.헉 (지하2층은 혼주들 주차구역으로 일반하객은 이용 못하는거 같았어요.) 사실 남친이 여기서 하겠다고 점찍어둔 이유가 주차였던지라 상담할때 이 부분 제일 먼저 여쭤봤는데 만차인건 랜덤이라하고 혹시나 만차인경우 바로 옆 공영주차장도 이용한다고 답변 받았어요. 두번째 이유 식사 사실 하객입장에선 홀보단 밥이 기억에 남지않나요?(뜻밖의 돼지인증인가..) 전 몇달전에도 이곳에서 지인이 식을 올려서 다녀왔었어요. 그때 같이 간 친구들이 다 밥 괜찮다고 여기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 피로연장은 B1층에 위치해있어요)? 세번째 이유 편리한 교통 DMC타워는 경의중앙선,공항철도,6호선과 연결되어있고 지하1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비가와도 편히 걸어올 수 있어요. 이 모든게 충족되어도 홀이 안이쁘면 안되겠죠????? 저희는 3층 라피네홀부터 구경했어요. 홀이랑 신부대기실 사진이예요.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일부러 예식 있는 시간에 상담을 갔어요. (그래서 사진은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걸로..) 3층 라피네홀은 생각보다 천장이 낮고 좁아서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라피네 홀은 신부입장전에 대기하는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이부분은 마음에 들었어요. 2층 그랜드볼룸홀 3층보다는 어둡지만 층고가 높아서 확실히 확 트인 느낌이였어요. 신부대기실은 넓어서 좀 휑한 느낌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랜드볼룸홀은 신부입장전에 대기하는 공간이 없더라구요. 2,3층 모두 신부대기실에 화장실이 있었고 신부대기실에 화장실이 있다는거 처음안사람 나야나 사실 상담 후 홀을 구경하기전까지 저희는 3층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유는 늦게 알아보긴 했지만 1.올해나 내년 초에는 식을 올릴 생각이였음. 2. 보증인원의 부담감 3.2층보다 날짜,시간에 선택지가 많음 근데 홀을 둘러보고는 마음이 바꼈어요. 남친은 좁은거말고는 2층보다 3층이 예쁘다고 했지만 전 답답한게 너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2층으로 계약하고 왔습니다. 상담가기전에 계약은 안하고 날짜 상담만 받고 오자던 남친이 그냥 그 자리에서 계약을 하더라구요. (마치 마감임박이라 쫓기는 느낌)? 네 그렇게 저의 결혼식 날짜는 잡혀버렸네요.. DMC웨딩타워의 장점 - 주차(지하2~지하6층),바로옆 공영주차장 -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음 - 층별로 분리되어있는 홀 - 건물 중앙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이동이 쉬움 - 건물에 은행ATM기,카페,편의점이 있음 - 밥이 괜찮음? 단점 - 중소기업타워건물이라 예식장 느낌이 아님

DMC타워웨딩은 하객으로도 몇번 갔었는데, 리뉴얼 된 후 홀도 너무 예쁘고 신부대기실도 넓고 층고도 높고 무엇보다 층고도 높고 벽장식과 조명이 너무 예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만족했던 DMC웨딩~ 우선 교통편이 너무 좋고, 주차도 넓었지만 요새 예식이 많아 ... 차가 가득차 옆건물에 주차해야한다더라구요 그래도 바로 옆건물이라 괜찮았다고 했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최고였습니다. 주변에 입짧은 지인들도 예식날 엄청 많이 먹었다고 들으니 내심 뿌듯^^ 단지 60분예식이라 촉박하긴했어요. 손님들 들어가야하는데 앞타임 사진찍고 있어서 60분예식은 짧긴하더라구요. 7월예식부터는 70분으로 늘어났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결혼식 당일이라 너무 정신없엇는데, 직원분들과 사회자분과 식순 미리 정리하셔서 음악 타이밍도 맞춰주시고 또 아래 사진같이 저 벽면이 조명이 너무 예뻐서 사진찍어도 다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입장.퇴장할때도 샹들리에 움직이고 너무나 고급진 웨딩홀이었어요. 다만 회사건물에 있어서 단독웨딩홀의 느낌은 안나 아쉽긴 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웨딩홀에 포커스를 맞췄기때문에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도착부터 정산까지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고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포쪽 웨딩홀 찾으시면 DMC타워웨딩도 한번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10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저희는 일산에 거주하고 있고, 직장이 경의선라인에 위치하고 있어서 집과 직장 모두 가까운 예식장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또한, 주차공간이 넉넉한지, 역세권인지, 밥이 맛있는지, 단독홀인지 여러가지 요소를 다 고려했습니다. 저희는 공덕, 합정, 상암동 일대에 유명한 예식장 총 3군데를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고른 예식장은 DMC타워웨딩이었습니다. 가격은 알아본 3군데 중 중간가격대였고, 위에서 말한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예식장이었습니다. 제가 하객으로 이 예식장을 가본적이 있는데 혼잡하지 않고, 예식장도 예쁘고, 밥도 맛있었어요ㅎㅎ 그래서 처음부터 마음이 갔던거 같습니다.

24.05.25 11시 첫타임 따끈한 본식 후기 첫타임 예식 장점! - 9:30부터 원판 선촬영해서 예식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움 - 신부대기실 널널, 양가 부모님 대기실 우리만 씀 - 주차가 덜 복잡했음 - 뷔페 음식 따듯하고 깨끗했던 점 실제로 당일 11시(우리), 17시 예식 오신 하객분이 계셨는데 뒷타임은 좀 지저분하고 맛이 없었다고 하셨음 -끝나고 나니까 1시반임! 최 ~ 고 ~ 첫타임 단점 -지방에서 손님이 오시면 힘드시다.. 복도 포토존 5*7 사진 5장 포토프레임에 넣어주시고 큰 액자는 우리가 알아서 준비해야함 이젤만 홀에서 준비해준다. 홀 내부 버진로드 생각보다 짧음 등장하는 쪽 문이 2개라 입장할때 복도 밖에서 오른쪽 문으로 입장해서 버진로드 가운데까지 사선으로 입장함 화살표 문으로 입장한다!? 버진로드 꽃 장식 꽃이 많지는 않구 잔잔한 정도 꽃의 양은 곧 홀금액이기 때문에 괜찮다^^ 양가 부모님 좌석 인사 드릴때 신랑이 절할수 있도록 바닥에 하얀 도톰한 천을 깔아주심 무대와 테이블 장식 순서지는 직접 준비하고 동생이 세팅했다. 직원분께 전달드리면 순서에 맞게 착착 동선 안내를 해주신다. BGM도 메일로 미리 전달드려서 잘 틀어주셨다? 10:55분쯤 시작했고 양가 어머님 입장 후 신랑-신부 입장 신부 입장까지 한 7-10분 걸리는듯 하다. 시작하면 이모님과 신부 대기실에서 있다가 양가 어머님 입장하시면 입구쪽으로 이동했다. 신랑 - 신부 입장때는 핀조명 쏴주시고 샹들리에가 위 아래로 움직인다 맞절과 주례사 혼인 서약서는 프린트해주신대서 메일로 전달드렸는데 예쁜 프레임에 넣어서 프린트 해주신다! 이건 넘 만족스러웠음ㅎㅎ? 축가 듣는중 단상 계단에서 내려오는게 좀 어려웠음 ㅠㅠ 드레스 입으니까 정말 음직이기가 힘들다? 다 끝나고 행진 직전 뽀뽀 하라고 하셔서 끼약!ㅋㅋㅋ 그리거 행진 노래는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 역시 클래식이 베스트얌~ 플라워 샤워 서비스 위에서 자동으로 푱 나옴 퇴장 후 전체 가족 친구 스냅찍으러 돌아가는길ㅋㅋ 직계 가족은 선촬영해서 바로 찍을수 있었다. 친구가 내년에 결혼해서 부케샷도 챙길수 있었다 헤헷 뷔페 맛있다 정말 칭찬 많이들었다! 그랜드볼룸홀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다! 우리집은 손님이 너무많아서 복도가 조금 붐볐는데 일반적으로는 괜찮다고했다. ATM도 있고 화장실도 여러개있어서 좋으! 그랜드볼룸은 2층 연회장이 지하1층이라 어른들이 이동하시는데 좀 어려우셨을듯 하다.

일요일에 DMC타워웨딩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다! 집에서 거리가 꽤 되기때문에 가는길은 힘들았지만...ㅎㅎ 뷔페가 맛있어서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 우선은 디미씨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기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다! 디미씨역은 공철, 경의중앙선,6호선 무려 세개의 라안이 지나간다. 그렇다면 본격 뷔페 후기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 주문하면 한개씩 나눠주시는데 고기가 생각오다 질기지않고 맛있었다♡ 스테이크에 다양하게 토핑삼아서.. 그라탕과 까르보나라를 함께먹으니 스테이크 가니쉬처럼 잘어울렸다 느끼한 스테이크 최고야 다양한 뷔페 전메뉴들!! 따뜻한 음식들..♡ 잡채도 맛있고 여기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괜찮았다 회종류들! 난 회를 좋아하지않아서 패스했다ㅎㅎ 샐러드 야채종류가 풍성해서 좋았다 튀김류들!! 맛있었던 까르보나라 파스탸 다양한 디저트들! 디저트는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었지만 괜츈!! 소주도 있고 생맥주가 테라와 켈리가 있었다ㅎㅎ 술먹기 아주 좋겠군ㅎㅎㅎ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왔당!!ㅎㅎ dmc타워웨딩 하객 입장에서 아주 좋았고, 뷔페도 맛있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라면 모두 꿈에 그리는 웨딩홀 분위기를 상상하고 있을텐데요 웨딩홀을 수없이 다녀봤지만 마지막으로 다녀온 웨딩홀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dmc타워웨딩홀을 선택한 이유부터 두 개의 예식장, 실제 결혼식 분위기나 편의시설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방문한 웨딩홀은 3개의 지하철 노선이 연결된 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편리했고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방문하기 좋은 웨딩홀이였어요 주차공간도 넓고 자리가 지하1층부터 지하6층까지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올 수 있었죠 무엇보다도 우선 순위로 살펴본 부분은 예식장 분위기였는데요 첫번째로 안내받은 그랜드볼룸홀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웅장함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었어요 그랜드볼룸홀 버진로드는 생화로 장식되어 있는 다양한 꽃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천장에는 고급스러운 샹들리에까지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어요? 식전 살펴본 그랜드볼룸홀과 실제 예식이 진행되는 분위기는 확실히 달랐는데요 모든 사람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적절한 조명이 비추어졌고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데 적합한 그랜드볼룸홀이였어요 신부대기실도 프라이빗한 신부 전용 화장실이 있고 흰색 분위기 속 예쁜 사진들을 남길 수 있겠더라고요 한 층 더 올라가 라피네홀도 구경하고 왔는데요 입구에 들어가기 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플라워 연출이 돋보였어요 다양한 테이블 데코레이션으로 특별함이 전해지는 라피네홀이였죠 라피네홀은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이전 웨딩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전해졌는데요 기존 샹들리에는 민들레 장식으로 꾸며놓았고 차분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꽃병을 두어 포인트를 준 부분이 마음에 드는 웨딩홀이에요 신부대기실은 소소하지만 간사하게 예식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보다는 친한 사람들만 모아 축복을 받고 싶은 분들은 일산웨딩홀 라피네홀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방문해주시는 여럿 하객분들을 위해 대접해드릴 수 있는 연회장 음식들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요 일산웨딩홀에 걸맞는 분위기였고 연회장도 두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객분들간 섞이지 않고 식사가 가능해보였어요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끝내 여기로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여러분들도 제가 다녀온 dmc타워웨딩 방문해보면 마음에 드실거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이번엔 DMC타워웨딩 웨딩홀 투어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DMC타워웨딩은 저희가 후보로 둔, 다섯 곳의 웨딩홀 중에서도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일산)에서 가장 가깝다는 장점이 가장 컷던 웨딩홀이었는데요 ㅋㅋ 그 외에 저희가 이 웨딩홀을 고려하게 된 장점에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1. 접근성 -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길만 건너면 되는 최고의 접근성! 게다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6호선 모두 지나가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편히 올 수 있을 것 같았어요.? 2. 음식 맛 - 사실 이 곳은 제가 이전에 지인 분의 결혼식에 온 적이 있었는데, 음식맛이 제가 다녀왔던 웨딩홀 중 가장 맛있었어요~! (당연히 더 맛있는 곳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런 기회가 없었네요 ㅜ) ? 그렇게 시작된 웨딩홀 투어! DMC웨딩타워는 단독 건물이 아니지만, 저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구요! 주말에는 대부분의 사무 공간이 휴무이기에, 웨딩을 위해 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한 곳에 섞일일은 없다고 해요~! 웨딩홀은 그랜드볼룸, 라피네홀 두 곳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듣기로는 한 곳을 확장?한다고 했었던 것 같아요. 라피네홀의 경우 최소 보증인원은 200명부터 시작이라, 자신에게 맞는 웨딩홀을 선택하면 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랜드볼룸의 홀 구성이 더 이뻤었던 것 같아요. 특히, 위에서 내려오는 샹들리에가 인상적이었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사진은 그랜드볼룸만 찍었네요...ㅋ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웨딩홀이었던것 같습니다! 공항철도도 연결되어 있어, 인천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DMC타워웨딩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밥으로 유명한 웨딩홀!! 하객으로 갈 일이 2번이나 있었는데 여기 밥은 정말 인정이에요. 연회장 가는길이 다소 헷갈리고 복잡할 수는 있지만 식사 종류도 많고 맛있어서 밥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후기 나갑니다-!!? 내부에 손님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혼주분들이 식사하는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있지는 않지만 좌석은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바로앞에 스크린도 크게 있어서 예식 보면서 식사가능!? 자아 주류부터 시작해볼까요. 테라와 캘리 생맥주 준비되어있구요. 소주도 무려 3가지 종류가 얼음 위에 진열되어있어요.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따따봉일듯해요? 샐러드류는 사진을 다 못찍었는데 샐러드 종류도 다양하게 많습니다. 해산물 코너 빵빵하구요 홍합이 저렇게 나오는건 또 처음봐요! 해산물은 잘 먹지않아서 패스했지만 많이들 드셨음.? 즉석 국수코너!! 잔치국수랑 쌀국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재료 넣어서 드리면 금방 끓여주심. 쌀국수 맛있어요. ㅎㅎㅎ? 튀김과 딤섬쪽 튀김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특히 새우튀김 통통해서 추천!!!? 여기는 한식코너인데요. 육회부터 시작해서 한식반찬들이 쭈욱 있어요. 해파리무침은 마치 메인인것처럼 가운데 크게 있습니다. 맛있어요! ㅎㅎㅎ 고기코너!! 폭립에 훈제오리에 수육까지 있는.. 육식파들 다 모여~!! 폭립을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스프와 죽이 있구요. 파스타도 준비되어있어요! 피자도 당연히 있구요! 뷔페에 오면 꼭 파스타는 한젓가락 먹게되는 ㅎㅎㅎ 닭다리구이와 태국식 볶음면인 팟타이까지 있더라구요!! 진짜 팟타이 덕후인데 안먹을수가 없었다. 쌀국수부터 팟타이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요.? 커리 볶음밥과 빠질 수 없는 깐쇼새우까지!! 아이들부터 어른들이 좋아할 메뉴들이 가득해서 식사로는 걱정 안해도 될것같은 연회장이였습니댜. ㅎㅎㅎ? 떡코너와 디저트코너도 당연있쥬~~ 아이스크림은 따로 없었고 케이크류가 많아요. 이렇게 한가득 먹구 온 후기! 제일 맛있었던건 새우튀김과 양념게장입니다^0^ 후식 커피는 연회장 밖에 위치하고 있으니, 로비에서 커피한잔 하고 귀가하면 되는 코스~ 다들 DMC타워웨딩연회장 시식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예식완료 후 총평가 웨딩홀 후기를 남기러 왔어요. 저는 24.1.27 DMC타워웨딩홀에서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11시 첫타임 예식이였어요. 웨딩카에서 내려서 DMC타워웨딩홀 직원분 안내를 받고 신부대기실로 이동했어요 신부대기실에 가니까 스냅작가님 DVD작가님 모두 오셨더라구요.인사 나누고 설명듣고, 부케를 들고 신부대기실에서 촬영을 했어요 DMC타워웨딩홀 1층과 옥상에 촬영할만한곳이 있는데, 1월 예식이라 추워서 옥상에서는 촬영안하고 1층에서 촬영을 했는데밝아서 좋더라구요. 홀은 어두운데 밝은곳에서 찍은 모습이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찍고 신부대기실에서 손님을 맞았어요. 그리고는 어느덧 본식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직원분들이 많아서 각 맡은 부분에서 하나하나 코치를 해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 직원분들 따라서 예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양가부모님 입장하고 신랑 입장하고 아빠랑 손잡고 신부 입장할 차례가 왔어요. 밖에 서있는데 현실감이 없더라구욬ㅋㅋㅋ 떨리는지도 모르겠고, 재미있었어요. DMC타워웨딩홀은 신부입장하는 리프트라던지 따로 공간이 없어서 하객들 통제하고 하객들 입장하는 문으로 신부입장을 하게 되요. 그래서 신부입장할때 직원분들이 소리치시면서 지나가지 마시라고 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계속 주의깊게 알려주십니다. 앞만보고 멀리 보고 걸어가라고. 땅보고 걷지말라고 거듭 말해줍니다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 신부입장을 했고 양가부모님께 인사하고 혼인서약서 읽고 무사히 예식을 마쳤습니다. 밝은홀을 원했었는데 상황상 그게 안되서 어두운홀에서 진행한 케이스인데,어두운홀 나름의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생화도 풍성하고 꽃향기도 좋았어요. 예식 후에 사진찍고, 연회장으로 내려갔어요. 연회장에도 직원분이 계셨고 안내해주셔서 마무리까지 알아서 착착 진행되게끔 잘 진행해주셨던것 같아요. 정산은 저희가 연회장 돌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양가 아버님들이 가셔서 하셨던거 같아요. 시간은 예식후 2시간 이내였던거 같은데, 규정상 그렇지 그냥 가기전까지만 정산하면 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큰 문제가 없어서 나름 재밌게 치뤘던 결혼식이였어요. 만족스러운 웨딩홀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DMC타워웨딩에서 예식 계약을 했습니다. 다른 웨딩베뉴가 아닌 DMC타워웨딩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하객의 식사퀄리티와 이동경로였습니다. 다른 곳은 동선이 정말 안좋거나, 주차공간이 좁거나, 저희가 원하는 예식날짜가 없거나 등등 꼭 아쉬운 점들이 한개씩 있었는데 dmc타워웨딩은 이 모든 것이 충족됐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견적가도 저희의 예산 안에 들어왔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고, 심지어 최근에 신부대기실도 리모델링 되어서 매우 깔끔하더라구요! 어두운 홀에 로망이 있는 신부님들은 dmc타워웨딩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늦은 웨딩홀 투어 후기!! 우리커플의 웨딩홀 선정 우선 기준은 1. 편리한 교통(대중교통, 주차장 모두) 2. 맛있는 음식(연회장 컨디션, 음식 수준) 이 두가지를 가장 우선적으로 봤다!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던 DMC타워웨딩 사실 답정너처럼 이미 홀을 정해두고 홀투어를 한 것 같다 뚜벅이인 우리는 대중교통으로 방문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연희동 집에서 버스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지하철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게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결되어 있고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지하2층부터 지하6층까지 약 500여대 주차 가능하다고 하니 접근성 매우 훌륭 건물안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로비모습! 사실 회사건물이라 웨딩홀 느낌이 안난다.. 요게 최대 단점인듯 상담 받고 바로 홀투어 시작!! 포토존!! 꽃향기도 너무 좋고 꽃 색감도 예쁜데 사진에 잘 안담겨서 아쉽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예쁜듯!! 신부대기실은 사진이 영 별로라 안 올렸는데 엄청 넓고 깔끔 그 자체! 신부전용화장실도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다 사실 신부대기실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약까지 해버린 것 같은 느낌...ㅎㅎ 대망의 웨딩홀?? DMC타워웨딩은 그랜드볼룸홀 라피네홀 2가지인데 위 사진은 내가 계약한 그랜드볼룸홀!! 역시 나는 화려한게 좋은가보다ㅎㅎ... 가기전에는 보증인원 적은 라피네홀도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랜드볼룸홀이 압도적으로 넘 예뻤다 연회장 사진을 따로 못 찍었는데 음식은 워낙 맛있기로 평이 좋고 공간이 2군데로 나눠져 있어서 덜 붐비는 느낌! 더군다나 우리는 11시 첫타임이라 확실히 여유로울 것 같았다. DMC타워웨딩 계약 이유 1. 편리한 교통 (6호선 지하철역 연결, 주차 여유) 2. 예쁜 홀(그랜드볼룸??) 3. 맛있는 음식(넓은 연회장) 4. 신부대기실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듬 5. 건물 노후되지 않고 깔끔 6. 비교적 합리적인 견적

결혼의 첫번째 순서는 상견례...도 아닌 웨딩홀 잡기! 웨딩홀 잡는 게 이렇게 빡센(?) 일인 줄 몰랐는데 보통 1년~1년 반 전에 잡는다고들 하더라고요. 저희 커플은 부산과 일산 장거리이기 때문에 교통편이 좋은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첫번째로 방문한 곳이 바로 DMC였는데요. 여기는 교통이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공항철도가 바로 앞에 있고 지하통로로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하객분들이 편하게 올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지하철 하나만 보고도 여기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오피스 단지라 주말에 굉장히 한산하다는 점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편하게 주차를 하고 상담실로 올라가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다들 굉장히 젊으시고 예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임. 앞에서 이렇게 말했으면 조금 더 깎아줬을까요...? 케케케 근데 정찰제라고 해서 저도 깎기 위한 별다른 액션을 취하진 않았어요. 앉아서 숨 좀 돌리고 바로 투어를 떠나 봅니다. 먼저 그랜드볼룸홀부터 보여 주셨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오피스 건물 내에 있는 웨딩홀이라고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너무 예뻤어요! 여기는 기본 인원이 230명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신부대기실이 웬만한 하우스웨딩홀만큼 크더라고요. 저는 하객이 별로 없을 예정인데 신부대기실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려진다 쓸쓸한 나의 모습이... 미래의 걱정은 미래에 하기로 하고 생화향기에 취해 봅니다. 저는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개처럼 킁킁대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탐지견 수준으로 킁킁 거리고 있는 날 발견; 여긴 수용인원이 조금 더 적은 3층의 라피네홀이에요. 150석이고 서서보면 200명까지는 수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층고가 좀 낮은 게 아쉽긴 했지만 민들레홀씨 조명이 매우 예뻐서 층고 낮은 건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랜드볼룸의 버진로드는 20M로 긴 편인데 여기는 조금 많이 짧은 편이에요. 제가 생각한 노래는 1절이 다 나와줘야 맛인데... 정 안되면 팝핀현준처럼 각기춤으로 천천히 걸어가야겠어요. 작은 홀이라 신부대기실도 아담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층고를 포기 못해서 그랜드볼룸홀 자리 나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으신 걸 보면 자리는 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매우 마음에 들었던 ATM기. 보통 예식장 보면 한대만 설치가 되어 있거나 아예 없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기업은행이 있어서 ATM기가 많았어요. 잇츠굿. 주차는 본 건물에 600대 + 바로 앞 한샘건물에 400대 댈 수 있다고 해서 걱정 없었어요. 식사는 지하 1층에서 할 수 있는데 굉장히 넓더라고요. 단독홀이 아니라 하객이 섞일 순 있지만 최대한 안 섞이도록 배정을 해준다고 하니 안심이에요. 모르는 사람한테 결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할 순 없잖아요 호호. 결혼식 직전까지 3중주 연주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진 못했는데 다들 전문가이시니 감미롭지 않을까 생각을 해봐요. 당일계약 혜택이 엄청나게 큰 건 아니었지만 남아있는 날짜를 누가 채갈까봐 저녁에 잽싸게 연락드려서 계약을 진행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사이더도 나보다 느릴듯^^ 하루에 몇개씩 돌아다니는 분들 너무 많이 봐서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기 빨리고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어쩌면 이미 마음이 DMC타워웨딩에 가있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요? 내년 겨울이 오려면 올해 여름을 지나야 하는데... 여름이 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더워 죽을 것 같아요 케케. 모두 준비 잘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4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웨딩홀 고를 때 정말 많이 고민하고 투어도 예정된 곳보다 더 많이 다니면서 결정하게 됐는데요 저희가 선택한 곳은 바로 DMC타워웨딩 그랜드볼룸홀입니다! 웨딩홀을 안내해주시는 분과 상담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는데요! 두 분 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 해당 웨딩홀을 방문한 계기 위치와 교통이죠! 마포구에 상암이면 저희 본가에서도 방문하기 편하고 모든 지인분들이 오시기 편할 거라고 생각하여 이 곳을 먼저 방문하게 되었어요! 비교한 웨딩홀과의 차이점 솔직히 저는 처음엔 위치가 마음에 들어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게 웬걸... 홀이 너무 예쁜 거 아니겠습니까...? 입장에 맞춰 샹들리에가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예쁘고 홀에선 생화향도 확 풍기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타 웨딩홀들에 비해 답답한 느낌이 없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어요 신부대기실도 넓고 촌스러운 느낌이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홀이 한 층에 하나씩 있어 로비도 복잡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식사는 아직 시식 전이라 제 의견은 아니지만 검색해보면 식사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괜찮을 것 같았어요!? 단독건물은 아니지만 주말엔 보통 다들 출근을 안 하셔서 웨딩홀 이용하는 분들만 주차장을 이용한다고 하셨어요 주차장도 널널하고 저는 일요일 예식이라 차도 안 막힐 것 같아서 만족! (실제로 일요일에 상담 받으러 갔었는데 차 하나도 안 막혔어요) 위에서 잔뜩 말했지만 장점부터 말씀 드리자면 위치 좋고 교통 편하고 주차장 널널합니다 또, 고급스러운 홀과 넓고 예쁜 신부 대기실! 1층엔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요 결혼식 끝나고 친구들끼리 카페 가서 수다 떨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아마 2층에 ATM기기가 있는 점도 좋았어요 현금 깜빡하고 당일에 뽑으시는 분들 많잖아요?! 유일한 단점 말씀 드리자면...! 식당에서는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은 안 났어요 ㅜㅜ... 그치만 밥이 맛있다고 하니 오케이입니다 늦기 전에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요일 예식은 조금 더 저렴한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는 일요일 추천드려요!

웨딩홀 두 군데 상담을 예약하고, DMC 타워웨딩을 가장 먼저 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바로 계약하고 투어 예약해두었던 다른 웨딩홀은 상담 취소했어요..ㅎ 귀차니즘도 있었지만, DMC타워웨딩이 워낙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저희가 웨딩홀을 생각하는 기준은 1. 밥 / 2. 편리한 교통 및 넉넉한 주차공간 이렇게 두 개였는데요, DMC타워웨딩은 저희의 그 기준에 아주 적합한 홀이었어요.? 우선, DMC타워웨딩 뷔페가 맛있다는건 카페 후기들을 통해 익히 알고있었어요. 실제로 투어 당일 연회장을 봤을 때, 흠 잡을만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시식날이 너무 기다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주차 공간이 B2~B6까지 약 5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큰 장점이었어요.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지하철도 6호선/경의중앙/공항철도 3개의 호선이 다니고, 웨딩홀 건물이 지하철과 이어져있어서 교통에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무조건 그랜드볼룸홀을 생각했었는데, 저희는 생각보다 늦게 홀을 알아본거라 기대는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달의 좋은 시간에 해당 홀이 남아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원래 잡혀있던 날이었는데, 해당 날짜에 예식 올리시려던 예비부부가 예식 날짜를 당기신다고 하셔서 비어있던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계약하기도 했어요. ? 아래는 제가 마음을 뺏긴 그랜드볼룸홀입니다. 층고도 너무 높고, 홀 내 좌석수도 넉넉해서 홀 분위기가 여유로울 것 같아요ㅎㅎ

본식이 얼마 남지 않아 홀 시식을 다녀왔어요 상암에 있는 DMC 타워웨딩에서 식을 올릴거구요 ~ 여기는 작년에 저희 사촌오빠가 결혼식을 했기때문에 잘 알고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교통,주차가 편리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결혼식은 하객들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홀 투어를 5곳 정도 다녀보고 최종 결정한 곳이에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편도 너무 좋고 웨딩홀 건물이 회사건물이라서 주말에는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붐비지 않습니다~ 주말에 가보시면 아실거에요 이 근처 조용해요~ 아무튼 시식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총 6명 무료시식이 가능해서 저희는 양가 어머님들과 형님, 저희 부부 이렇게 갔었어요 연회장은 지하1층에 2군데로 나눠있는데 보통 씨엘홀은-라피네홀/ 메르홀은-그랜드볼룸홀 로 연결이 된다하네요~ 저희는 메르홀에서 시식을 했고 메르홀이 좀더 동선도 좋고 넓어요 : ) 자리마다 이름표가 있었고 저희자리에 맞게 찾아가서 착석했습니다! 시식 하러 오신분들 몇 팀 계셨어요~~ 시식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주시고 평가표를 작성해야합니다! 예를들어 가장 맛있는 음식과 별로인 음식, 개선해야될점 등등 신랑&신부/부모님 입장에서 쓰게 되있더라구요 (이런내용이 반영이 될까 궁금하기도 했는대요 ㅎㅎ) 저희와 부모님의 원픽은 육회 였습니다! 그다음 표고버섯볶음, 스테이크로 만장일치!!! 정말 맛있었어요~ 대신 회와 초밥 종류는 별로 없어요 연어,참치,한치회 정도에 생새우,새우초밥,한치초밥,연어초밥,가리비초밥,문어초밥 정도~ 활어회 종류가 좀 더 많았음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아쉬웠구요 가짓수가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음식의 퀄리티를 올린 느낌 이었습니다^^ 양보다 질! 저는 육회만 2번 먹었네요 ㅎㅎ 스테이크도 바로바로 구워주셔서 따땃하니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이렇게 2접시 정도 먹고 디저트를 먹었는데요 일단 과일은 파인애플과, 포도 베이커리는 치즈케잌,티라미수,마카롱,누네띠네 등을 먹었는데 여기 디저트 맛집이네요 ㅎㅎㅎ 형님 아이도 디저트만 먹더라구요 ㅋㅋㅋㅋ 보통 디저트들이 말라있거나 한데 여기는 케이지 안에 들어있어서 신선도 유지도 잘되고 바로바로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DMC 타워웨딩 선택하길 잘 한것같네요 하객들한테 음식으론 칭찬 받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DMC 타워웨딩 시식 후기 였습니다!

여러분 굿모닝! 오늘은 계약완료한 DMC웨딩홀을 조금 더 파헤쳐보겠습니다. 웨딩홀투어 준비는 예랑 철팡이가 했습니다. 1.계약 상담 계약상담은 2층에서 진행되었다. 간단한 주스와 함께 상담 시작! 홀의 크기,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들었기에 나팡이와 크게 고민하지 않고 쿨계약했지~ 중간중간 상담직원에게 이런 이런 조건으로 이렇게 할인부탁한다 등등 많은걸 요구했는데 우리 나팡이는 이런 제 모습이 야무지다며 칭찬해주었다다. 설레는 마음으로 계약서 작성 완료! <DMC웨딩타워 파헤치기> 1.주차(교통) 지하2층에서 지하6층까지 500대가 수용 가능하기에 예식 당일에도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다. 혼주는 6시간까지 무료주차! 예식을 마치면 지하1층 연회장 옆에 자동주차정산기가 있다. 여기서 정산하고 바로 출차하면 끝! 1시간30분까지가 무료이니 체크! 지하철 8번 출구와 연결도 되있어서 대중교통 타고 오신분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어 괜히 기쁘다. 2.편의시설 1층에는 투썸플레이스와 CU도 있고 예식을 하는 내내 로비라운지에서 하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라이브로 들려주시는 악기팀도 계신다. 고급진 분위기 up! 2층(그랜드블룸홀) 에는 돈을 바로 뽑을 수 있는 cd기도 많다. 4층에는 하늘정원이 있는데 지하1층 연회장에서 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옥상느낌에서 커피를 마시고 담소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3.신부,혼주대기실/메이크업숍 가. 예비신부 대기실 먼저는 신부가 앞의 예식이 끝나기 전에 일찍 도착했을 때 대기하는 공간이다. 사실 동선이 겹치거나 하염없이 기다리면 신부가 피곤하기 마련인데 이런 넓은 공간에서 대기한다면 조금 마음의 편안함이 있을것 같다. 나. 신부 대기실 신부대기실! 저 병풍 뒤에는 화장실이 숨어 있다고 한다. 신부를 배려한 인테리어에 또 감동이다. 뒤쪽은 짐을 잠깐 두거나 사진을 기다리는 지인들이 잠깐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다. 혼주 대기실 & 메이크업숍 혼주대기실! 넓찍해서 양가 혼주들이 대기하기 좋다. 식을 도와주시는 이모님도 오셔서 드레스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고 혼주분들의 짐을 도어락으로 잠글수 있는 캐비닛도 있다. 뷰티샵! 사실 양가부모님들이 청담의 숍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하고 dmc까지 오는것은 너무 힘드실거 같아서 dmc웨딩 안에 있는 자체뷰티숍을 계약했다. 아름답고 멋지게 변신하실 우리 부모님들을 상상하니 벌써 행복하다! 잘 부탁드립니다 :D

저의 결혼식장이 되어버린 DMC타워웨딩의 결혼식의 꽃 뷔페편 입니다. DMC타워웨딩 연회장 뷔페시식은 계약이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희는 계약 후 한달 뒤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예식은 일년이나 남았지만 DMC타워웨딩 뷔페는 시즌메뉴가 있기 때문에 결혼하는 계절에 시식해보는게 좋다는 상담실장님 말에 미리 다녀왔답니당.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DMC타워웨딩뷔페 시식솔직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DMC타워웨딩 뷔페시식은 메르홀에서 주말예식 첫 타임에 시식이 진행됩니다. 저희는 방문 2주일 전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신랑신부포함 총 6인 뷔페시식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신랑+부모님 / 신부+부모님 따로 다녀왔어용 아직 상견례를 안해서 같이 가면 너무 어색할것만 같아서..헤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연회장으로 이동했더니 테이블마다 이름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 DMC타워웨딩 뷔페 시식 가능 시간은 첫 예식 30분전부터입니다. 전 일요일 아침 10시 30분경에 도착하였습니다. 연회장내에는 하객들 보다 시식하러 오신 가족분들이 많았습니다. DMC타워웨딩뷔페는 음식 종류별로 나뉘어져 있기때문에 동선이 혼잡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DMC타워웨딩뷔페 하객후기가 정말 좋았던곳이구요. 다른 뷔페에 비해 가짓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120가지의 음식들이 매우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뷔페 내에는 테라와 켈리 생맥주기계와 진로, 참이슬 주류코너도 있었습니다. 얼음속에 파묻혀있는 주류들 센스 있지 않나용 디저트류 과일코너도 있었는데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뷔페였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과일의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때 과일의 상태도 싱싱하지는 않았네요ㅠ.ㅠ 그래도 다양한 음식들은 따뜻하게 데워져 있었고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제 입맛은 초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았답니다 삼겹살수육, 족발, 훈제오리도 찜기에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스테이크도 바로 제공되었답니다! 구운야채도 함께 있어 넘 좋았어요. 다양한 한식들이 많아서 어른들을 위해서도 정말 마음에 드는 뷔페메뉴였습니다. 스테이크 외에 잔치국수, 쌀국수도 취향껏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3월초에 갔는데 겨울철 별미로 점성어회가 계절메뉴로 있었씁니다. 뷔페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간장새우장도 있었구요.ㅎㅎ 그리고 각 음식에 필요한 고추장과 간장 소스들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소스용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 다른 음식에 섞이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참 편리하더라구요. 뷔페 곳곳에 DMC타워웨딩의 센스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DMC타워웨딩 뷔페에서 놀랐던 점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탕수육이 소스와 따로 준비되어있다는점!!!!ㅎㅎ 너무 좋았어요 완전 바삭바삭 그리고 한식코너에는 흰 밥, 곤드레밥, 모듬찰밥 세가지나 있더라구용 DMC타워연회장에는 디저트 종류도 정말 많았는데요! 다양한 케이크와 푸딩, 젤리, 빵 등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각종 잼과 버터도 개별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음료도 빨대까지 꽂혀있어서 편리했어요. 함께 갔던 부모님도 음식이 나쁘지 않고 괜찮았다며 칭찬해주셨습니다. 첫 예식 뷔페였음에도 불구하고 튀김 종류가 차갑기도 했는데, 남자친구가 갔던 날은 차가운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가족분들도 후기가 좋아서 저희 예식 당일에 더욱 기대가 되는 DMC타워웨딩 뷔페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시식하기 전에 직원분께서 시식후기 설문지를 주시구요. 맛있었던 음식 / 아쉬웠던 음식 / DMC타워웨딩에 바라는 점 을 적을 수 있었답니다. 전 연회장 의자가 너무 허전해서 커버씌워달라구 썼구용..^_ㅠ 과일종류 적어서 아쉽다고 썼는데 혹시 시식가시는 분들 함께 의견내요..헷 제 예식 당일날 뷔페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럼 DMC타워웨딩 연회장 포스팅후기를 마치겠습니다.

DMC타워웨딩 투어상담 후 당일계약완료했어요 안녕하세요 벨랑입니다. 여러 군데의 웨딩홀 투어 끝에 결국 저의 웨딩베뉴가 된 곳은 DMC타워웨딩 입니다!! 꺄아 요즘 하늘의 별따기인 웨딩홀예약을 끝내고 보니 세상 마음이 가볍습니다. 주차, 식사, 교통, 홀 제일 중요한 요소들을 모두 만족시켰던 마포구웨딩홀 DMC타워웨딩을 소개해보도록하겠습니다. DMC타워웨딩 외관 저와 예랑이의 본가가 있는 파주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위치합격. 지하철역과 웨딩홀이 바로 연결되어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던 DMC타워웨딩의 외관모습입니다. DMC타워웨딩은 웨딩홀 단독건물이 아닌 중소기업DMC타워 내에 있는 웨딩홀이라 외관이나 로비 부분이 아쉽기는 합니다.ㅠㅠ 멀리서 딱 눈에 띄는 외관이 아니고, 1층에도 작게 DMC타워컨벤션 이라고만 적혀져있어서 네비게이션에 잘 찍고 와야할것 같아요. DMC타워웨딩 주차 마포구웨딩홀 DMC타워웨딩홀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500대 주차가능했습니다. 하객들은 기본 30분, 주차등록 1시간 30분으로 2시간 무료, 혼주가족 6시간 무료로 아주 넉넉했습니다. 웨딩홀이 단 2개뿐이라서 주차부분은 혼잡하지 않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건물 연계주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하 1층에는 혼주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객분들은 지하2층-6층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DMC타워웨딩 상담실 2층에는 상담받는 예약실과 그랜드볼룸홀, 혼주VIP라운지, 미용실, 드레스실, 락커룸이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내리자마자 예약실이 있어서 직원분들께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마포구에 웨딩홀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상담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저희가 갈때마다 항상 가득차있었네요. DMC웨딩홀 최고 우선 DMC타워웨딩 예약실 내부 로비에서 설문지를 작성하고 투어를 진행하게 됩니다. 원하는 예식날짜, 보증인원 등을 적은 후에 개별상담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희는 택일을 하지 않아서 25년 초 상반기 남아있는 날짜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실 내부에서 직원분들 기다리는 동안 DMC웨딩 홍보영상을 보며 더욱 결혼당일 분위기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상담실 내부에 준비되어 있던 앨범들을 보며 결혼식을 상상해보았습니다..헤헤 저희는 DMC타워웨딩 이지은과장님께 상담받았는데 정말 친절히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다행히도 저희가 원했던 시간대가 남아 있어서 고민도 없이 바로 예약하고 왔답니다. 꺄아 고생했다 윤&연 남은 10개월 준비 잘 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