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이 얼마 남지 않아 홀 시식을 다녀왔어요 상암에 있는 DMC 타워웨딩에서 식을 올릴거구요 ~ 여기는 작년에 저희 사촌오빠가 결혼식을 했기때문에 잘 알고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교통,주차가 편리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결혼식은 하객들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홀 투어를 5곳 정도 다녀보고 최종 결정한 곳이에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편도 너무 좋고 웨딩홀 건물이 회사건물이라서 주말에는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붐비지 않습니다~ 주말에 가보시면 아실거에요 이 근처 조용해요~ 아무튼 시식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총 6명 무료시식이 가능해서 저희는 양가 어머님들과 형님, 저희 부부 이렇게 갔었어요 연회장은 지하1층에 2군데로 나눠있는데 보통 씨엘홀은-라피네홀/ 메르홀은-그랜드볼룸홀 로 연결이 된다하네요~ 저희는 메르홀에서 시식을 했고 메르홀이 좀더 동선도 좋고 넓어요 : ) 자리마다 이름표가 있었고 저희자리에 맞게 찾아가서 착석했습니다! 시식 하러 오신분들 몇 팀 계셨어요~~ 시식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주시고 평가표를 작성해야합니다! 예를들어 가장 맛있는 음식과 별로인 음식, 개선해야될점 등등 신랑&신부/부모님 입장에서 쓰게 되있더라구요 (이런내용이 반영이 될까 궁금하기도 했는대요 ㅎㅎ) 저희와 부모님의 원픽은 육회 였습니다! 그다음 표고버섯볶음, 스테이크로 만장일치!!! 정말 맛있었어요~ 대신 회와 초밥 종류는 별로 없어요 연어,참치,한치회 정도에 생새우,새우초밥,한치초밥,연어초밥,가리비초밥,문어초밥 정도~ 활어회 종류가 좀 더 많았음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아쉬웠구요 가짓수가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음식의 퀄리티를 올린 느낌 이었습니다^^ 양보다 질! 저는 육회만 2번 먹었네요 ㅎㅎ 스테이크도 바로바로 구워주셔서 따땃하니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이렇게 2접시 정도 먹고 디저트를 먹었는데요 일단 과일은 파인애플과, 포도 베이커리는 치즈케잌,티라미수,마카롱,누네띠네 등을 먹었는데 여기 디저트 맛집이네요 ㅎㅎㅎ 형님 아이도 디저트만 먹더라구요 ㅋㅋㅋㅋ 보통 디저트들이 말라있거나 한데 여기는 케이지 안에 들어있어서 신선도 유지도 잘되고 바로바로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DMC 타워웨딩 선택하길 잘 한것같네요 하객들한테 음식으론 칭찬 받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DMC 타워웨딩 시식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