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까지 쓰고 도착한 DMC웨딩홀 사실 주말에 이미 '암행 투어' 돌면서 너모 예쁘다 생각했던 펠리체홀이라 원하던 시기 날짜랑 시간대만 있다면 여기일수밖에 없다 하는 마음으로 도착한 우리 (역시나 기존에 다른홀 예약한 건 위약금 있었지만 취소ㅠㅠ) 먼저 홀선택의 주관적인 기준은 아래와 같았지만! 물론 모든걸 부합하는 곳은 없었답니다 가장 큰 제약은 항상 돈,,,, 예산 🌷홀 선정기준 - 가능한 화이트홀💕 - 단독홀이나 아님 홀별로 층이 나뉘어서 딴하객들이랑 안섞이면 좋겠음 - 신부대기실에서 입장시 따로 길이 있으면 좋겠음 - 상가에 같이 있는 재질보다 웨딩홀 건물로 사용하는 건물이면 좋겠음 - 홀이 지하에 있는건 별로인거 같음 🌷펠리체홀 고른 이유 일단 여긴 층마다 홀이 딱 하나씩이라 하객들 동선 꼬일 일이 없어서 좋았고 특히 펠리체홀은 화이트톤에 층고가 빡! 높아서 시야가 확 트이는 게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 홀내부랑 신부대기실 하객맞이 공간까지 리뉴얼된지 1-2년 정도라 넓고 깨끗해서 깔끔한 거 좋아하는 취향에 완전 부합이었단거,,,, 🌷첫 타임의 메리트 이건 경우에 따라 달라서 모든사람들의 만족을 얻을순 없지만 홀 예식 첫 타임으로 예약했답니다 오전 10시 40분,,,,,,🤣 우리 준비도 혼주 준비도 하객들도 이른 시간이겠지만 또 나름의 좋은점이 있져 - 예식 전에 선원판 촬영가능 +홀내부 연출샷도 완전 가능 - 조곰 이른 식사겠지만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10분) 첫번째로 준비된 깔끔한 음식과 연회장 - 싱숭생숭할 시간도 없이 아무리 늦어도 오후 2-3시면 끝날 예식 (계약당시 첫타임에는 추가 혜택도 조금 있었다는 점!) 모 이렇게 합리화 해봅니당 🌷밥타워 & 편의시설 사실 모든 웨딩홀에 밥00 이런게 붙어서 이젠 해당 워드로 식사 만족도를 판단할순 없지만 식사 퀄리티를 완전 우선순위로 생각했던 호북이가 여기정도면 대접하고 부끄럽진 않겠다 하기도 했구 수많은 후기를 찾아보았을때 호>>>>>불호 요정도로 식사 평이 좋아서 믿고 도장 쾅! 그리고 건물 안에 한복점이랑 메이크업 샵이 연계되어있어 이른시간 혼주 메이크업&한복 준비에도 동선을 조금 줄일수 있어 다행이닷,,,,,! (각 업체별 홀연계 제휴할인? 이런것도 있어요) 주차도 평일 주말 둘다 이용해보았는데 건물내 주차도 넉넉하고 인근주차장들이랑 제휴도 되어있어서 전혀문제 없을듯👍 🌷상담 및 견적 평일에 가니까 상담도 훨씬 여유 있었고 매니저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진행했구 견적도 미리 생각했던 범위 안에 부합해 고민 없이 마음으론 결정해버린 우리 상담 끝나고 평일 방문 선물이라고 레드/화이트 와인 한 세트 챙겨주시는데... 이런 소소한 센스에 또 감동해버리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평일엔 DMC타워 웨딩홀들이 기업행사등에 사용되고있어 홀투어가 불가하다는 점 그래도 미리 암행도 했고 평일상담만의 혜택이 쏠쏠해서 만족! 미리 홀구경하고 평일혜택 무조건 챙기는거 추천 계약후에 홀투어 가능입니다 (주말 홀투어는 별도로 예약했당) 결혼 준비하면서 큰 숙제 하나 끝냈지만 이제 시작이었고 지금 시점에는 진짜 거의 대부분 정리되어서 맘이 조금은 홀가분,,,,,,ㅎ DMC야 잘부탁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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