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웨딩홀 6군데 가고 계약한 상암 DMC웨딩타워예요. 일단 제가 제일 중요하게 고려한 건 교통/주차 그다음이 밥이였어요. 여기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랑 연결되어있고 홀이 3개긴 하지만 주차장 상태가 괜찮고 500대 / 옆 건물도 가능한 게 괜찮아 보였어요 제가 계약한 홀은 아직 오픈하지 않은 홀이여서 조감도만 보고 계약하고 나머지 2개홀만 구경햇어요 연회장은 지하 1층에 있는데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는데 제가 하객이면 밥만 맛잇으면 의자 이런거는 잘 안보일거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밥먹고 지하철역이랑 연결되어있어서 바로 집 튀튀가 가능한 ㅎㅎㅎ 음식도 120가지여서 가짓수도 많고 맛잇어보이더라구요 시식때 기대가 됩니다. 밥으로는 욕먹지 않을 것 같았어요. 홀은 4층에 있는 홀이지만 가운데 커다랗게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엘레베이터도 많아서 걱정되진 않았네요! 그리고 어짜피 지하철타시는 분들은 지하로 가야되서 동선도 나쁘지 않아보였어요. 그리고 홀은 조금 우선순위 뒤였지만 새로 생기는 홀은 밝은 홀인데 제가 보는 강서구/마포구쪽에 밝은 홀은 별로 없었어서 해보고 싶었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25년 9월 가을 성수기에 하다보니 보증인원 무조건 300명인 곳들이 많더라구요ㅠ_ㅠ 그런데 여기는 250명으로 보증인원이 된다고 해서 좋았습니다.

웨딩홀 투어 하루만에 4군데 돌고 세번째로 투어했던 DMC 타워웨딩으로 최종 계약했습니다 ?저는 하우스웨딩 느낌의 밝은홀을 선호했는데 저희 하객수가 350명 이상이고 야외는 또 너무 비싸고 홀을 알아보는데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그러다가 발견한 DMC 타워웨딩의 신규홀 펠리체홀!!? DMC 타워웨딩은 원래 어두운 홀 2개로 운영되고있는데 올해 12월에 신규로 펠리체홀이 오픈된다고 합니다! 완전 완전 밝은홀이에요~~~ 12월 완공 예정이라 조감도만 보았고 대략적으로 어떻게 꾸며질지 상담하고 왔습니다 원래 4층은 옥상인데 새로 구조물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창이라는거 실내지만 야외느낌을 낼 수 있는 홀이에요 공간은 3층의 그랜드볼룸 공간과 유사한 구조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3층을 가보았을때 홀은 물론 로비공간까지 넓었습니다 또한, 현재 3층이 홀과 은행이 같이 공간을 나눠 쓰고 있는데 4층은 홀만 단독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더 넓어지겠죠?ㅎㅎ 연회장은 지하 1층에서 다른 홀과 같이 사용하는데요 연회장은 2곳이지만 게이트가 분리되어있고 안에 공간이 엄청 넓어서 다른 하객들과 섞일 염려가 없어 보였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견적까지 상담받았을 때 저희 조건에 완벽히 일치하는 곳이였어요! 사실 조감도만 보고 계약하기 쉽지 않은데 그만큼 혜택이 너무 좋았구요 다른 홀들과 연회장이 예쁘게 잘 되어있어서 신규홀도 예쁘겠거니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최종 계약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신규홀이라는 특별함이 있었고 이 견적으로 이런데에서 절대 못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망설임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완공되어서 실물 보러가고 싶어요ㅠㅠ DMC 펠리체홀 고민중이시라면 빨리 상담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완공되면 지금의 견적보다 훨씬 올라갈 것 같거등요...ㅎㅎ

DMC 타워웨딩 연회장에서 뷔페 시식을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결되어 있는 DMC타워웨딩은 공항철도를 타고 오시면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편한데요. 주차장도 지하 3층부터 지하 5층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보니 주차 걱정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건물에 있는 웨딩홀이다보니 주말에는 주차장이 널널하다고 하더라구요. DMC 타워웨딩 연회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커피 머신은 연회장 외부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마포 상암 웨딩홀 중에 가성비로 정말 유명한 DMC 타워웨딩은 제가 하객으로 방문했을때도 정말 맛있게 시식을 즐긴 곳인데요. 씨엘홀과 메르홀 두 곳에서 뷔페를 운영 중이었습니다. 우선 규모가 굉장히 컸고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 넓은 느낌의 연회장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여도 엄청 혼란스럽거나 부대끼지 않아서 하객의 입장에서 너무 만족한 곳이었어요. 메뉴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약 120여가지의 메뉴들을 제공하는 DMC 타워웨딩인데요. 전반적으로 재료들의 퀄리티가 좋은 편이고 종류도 많아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샐러드의 종류도 정말 다양했고 요즘 흑백요리사에서 빠스가 유명해졌는데 고구마 빠스가 있을 정도로 메뉴 신경을 많이 쓰고 계셨어요. 수수부꾸미와 피자 등 남녀노소 입맛을 모두 저격시킬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제가 진짜 많은 예식장에 식사를 하러 다녀봤지만 진짜 DMC 타워웨딩이 하객의 입장에서 너무 좋았을 정도로 기억에 많이 남아서 결혼을 하게 되면 여기서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진짜 메뉴들이 하나같이 맛있어서 단짝이가 딸프의 말을 믿고 계약을 했는데요. 실제로 요리가 정말 많아서 대만족이라고 했고 장인장모님도 만족하셨다고 하시니 내심 뿌듯했던 딸프입니다. 소주, 생맥주, 음료 등 추가금 없이 제공되는거 같은데 손님들은 술 한잔 하시기에도 딱 좋은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저트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과일도 제공되고 있어서 메인 식사부터 후식까지 제대로 맛볼 수 있었어요. 120여가지를 모두 먹어보려고 했지만 음식들 재료 하나하나가 힘이 제대로 느껴지다보니 포만감이 금방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사진으로도 음식들의 퀄리티가 상당하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스테이크도 주문하시면 바로 구워주시기 때문에 부드럽고 맛있는 스테이크는 꼭 드세요! <솔직 후기-> ♣ 딸프가 하객이었을때 정말 만족했던 DMC 타워웨딩 연회장! ♣ 실제로 신랑이 되서 계약을 했을 정도로 손님들을 위한 프로세스가 너무 좋음 ♣ 120여가지 메뉴들 대부분 다 맛있음 ♣ 어른들의 입맛도 저격시키는 뷔페 ♣ 마포 상암 가성비 정말 좋은 웨딩홀 하객으로 방문했을때도 정말 맛있게 먹었고 이번에는 신랑이 되서 시식 뷔페를 경험하게 됐는데도 만족스러웠던 마포 상암 웨딩홀 DMC 타워웨딩 시식 후기였습니다!

DMC타워웨딩_펠리체홀 (당일계약)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번 출구, 주차 1시간 30분 무료, 최소보증인원 250명 남자친구 지역과 나의 지역을 고려하여 1순위인 DMC타워웨딩홀을 평일 상담 예약 후 다녀왔다 ( 25년 하반기 예식 예정 ) 위치도 고려하며 1순위로 DMC타워웨딩을 선택한 이유는 펠리체홀 때문이었다 (신규 베뉴) 밝은 홀을 선호하여 찾아보는데 25년 2월에 오픈 예정인 홀이 있었다? 하지만 계약할 땐 조감도만 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 조감도만 보고 결정하는데 견적가가 높아서 투어 전 고민을 많이 했다 교통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8번 출구 지하와 연결되어 있어 좋았다? 주차 주차장도 주말이라 회사는 쉬기때문에 500대 가능하고 주차등록시 1시간 30분 무료이다 첫 타임 예식이기 때문에 주차도 걱정없다! (만차시 한샘 건물에 주차가능)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3가지이다 1. 음식 맛 2. 교통/주차 3. 견적 4층인 펠리체홀은 공사 중이어서 그랜드볼룸홀을 구경했다 건물 가운데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엘레베이터 8대가 운행한다 연회장과 식장 이동에 불편함이 없을거 같다 회사 건물에 있는 웨딩홀이라 연회장이 구내식당처럼 보여서 계약을 안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보니 괜찮았다 (맛이 좋다는 후기가 많다) 조감도와 100% 일치하게 나오지는 않을 수 있지만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상담해 주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고 계약을 재촉하지 않으셔서 좋았다? 계약한 이유 1. 보증 인원 250-300명 (250명 착석 가능) 2. 밝은 홀 3. 전문 사회자 및 본식 스냅 포함 4. 예산 범위 견적

랑부님들 안녕하세요 !! 벌써 곧 결혼식이 앞두고 있는데요 23년 작년 겨울쯤에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던 참에 저에게 맞는 웨딩홀 추천을 여러개를 해주셔서 3곳을 선정하여 웨딩홀 투어를 하였습니다 모든 곳이 다 좋았지만 저는 제 결혼식이지만 와주시는 하객들의 편리를 생각하여 무조건 교통, 식사를 일순위로 두고 투어를 했어요 욕심이 나는 곳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교통과 식사, 저의 만족도를 충족시켜주었던 DMC타워웨딩과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긴 버진로드와 예쁜 샹들리에가 움직이는 게 마음에 쏙 들었단말이죠ㅜㅜ 얼른 신부입장을 하고싶게 만들던 곳이였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보증인원도 저에게 딱 맞아서 고민도 하지 않고 계약을 했던 것 같아요 ㅎㅎ 랑부님들도 예쁜 홀과 교통, 뷔페를 다 잡고 싶다면 DMC를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꼬꼬부부 암탉 조카피입니다. 본식을 대략 40일가량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는 최근에 웨딩홀 음식체크를 위해 시식을 다녀왔어요! 저의 웨딩 베뉴는 DMC웨딩타워입니다. 예비신랑과 함께 맛있는 밥! 그리고 주차장! 이걸 위주로 골랐답니다~~~~~~ 그리고 예식전에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첫 타임보다 이른 10시30분에 방문을 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결되어있고~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이 만나는 마포구 웨딩홀! DMC타워웨딩입니다. 높은 천장과 샹들리에에 반해서 선택한베뉴입니다?? 신부대기실은 훨~~~~~씬 넓고 사진찍기에 너무 깔끔하고 예쁜 신부대기실! 실제 결혼준비중이어서 1월에 찍은 사진첨부ㅎㅎ 오늘은 특별히 예비신부대기실까지 찾아가서 확인! 기다리는 장소 중요해요........ 신부가 일찍와서 멀뚱멀뚱 서있을 수 없자나요? 그리고 오늘은 웨딩홀내부 메이크업샵 확인! 양쪽으로 두개가 분리 되어있어서 양가부모님이 어색하게 마주칠일도 없답니다ㅎㅎ? 자- 이제 시식을 하러 가볼까요? 총 6명 시식가능합니다! 예비신랑의 부모님은 하객으로 와보셔서 패스! 저희는 예비신부의 부모님, 친오빠와 새언니 신부쪽 총출동해서 갔습니다!? 연회장은 지하1층에 두군데 있습니다 *메르홀 - 그랜드볼룸홀 *씨엘홀 - 라피네홀 저희는 메르홀에서 시식을 했습니다. 넓어서 좋고 스크린으로 식장모습도 보여서 좋네요 시식시간은 1시간정도입니다. (첫타임 예식이전 시식합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왼쪽에 디저트, 주류 핫푸드, 한식, 일식, 바베큐, 피자, 샐러드 순이고 양쪽에는 음료기계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제일중요한 고기종류부터 보여드릴게요ㅎㅎ 로스트비프, 족발, 훈제오리, 등갈비구이까지 고기종류가 완~~~전 다양했습니다 저의 원픽은 로스트비프! 소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두번리필ㅎㅎㅎㅎ 그리고 바베큐존 오른쪽에 스테이크를 달라하면 스테이크를 주십니다~~~~~생각보다 너무 맛잇자나? 다음은, 뷔페의 꽃 일식입니다. 생연어와 광어, 참치, 한치회, 새우, 소라에 초밥도, 캘리포니아롤도 다양합니다~~~~굿 친오빠가 회먹고 강력칭찬 한식도 정말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한식도 다양했습니다. 간장새우, 양념게장, 양장피, 홍어무침등 저희 엄마는 곤드레밥이1등이라는.........미쳐(하??) 쌀국수, 잔치국수, 냉모밀까지 3가지의 국수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참고로 쌀국수는 고수는 안넣어주셔요!) 그 밖에도 피자, 만두, 각종전과 튀김까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뭘먹을지 고민? 그리고 중요한 음료와 디저트! 음료수는 양쪽에 디스펜서가 2개비치되어있습니다. 저희 가족들이...가장 중요한 주류ㅎㅎㅎㅎㅎ 소주는 3가지 종류가 있고 테라, 켈리 맥주는 무제한! 그리고 식혜, 오미자, 수정과에 다양한 떡들도 어른들 입맛에 찰떡! 그리고 5종류의 신선한 과일이 있습니다. 베이커리 디저트가..........................................진심 너무 많아서 사진으로 다 못담았네요 이렇게 많은곳은 처음입니다ㅎㅎㅎㅎㅎ 엄마는 디저트에 커피가져오라 시킬정도.......... 하지만! 장시간 앉아있는걸 방지하기위해서 연회장앞에 커피머신이 2종류가있어요ㅎㅎㅎㅎㅎ 육식파 우리예비신랑의 접시입니다 완전..............야채라고는 찾아볼수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후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마음이 놓인 시식이었습니다.ㅎㅎ다행? 그리고 신랑&신부/ 부모님입장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과 개선해야될음식 3가지씩 평가표도 작성도 했습니다.? 고기와 회가 원탑이고! 디저트까지 완벽해서 좋아서 하객들한테 칭찬받을것같은 'DMC웨딩타워' 본식전 시식후기였습니다.

대망의 시식.. 6명이 갈 수 있었기에 부모님, 형부네 모시고 갔는데 "지금까지 갔던 웨딩홀 중 가장 뷔페가 맛있었다"라는 평을 들어서 뿌듯하고 좋았음 중간에 웨딩홀 바꾼 게 정말 신의 한 수... DMC 타워웨딩은 홀마다 식당이 분리되어 있고, 내부에 큰 TV(?)가 있어서 밥을 먹으며 예식을 볼 수 있었음 게다가 내부 공간이 엄청 넓었다는.. 테이블 간 간격 넓은 것도 굿!! 회도 바로 그 자리에서 떠주는 센스.. 스테이크, 쌀국수도 직접 만들어주시고 한식, 양식, 중식, 디저트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음 게다가 떡도 종류가 많아서 먹을게 많더라고..!! 엄마의 요리 솜씨 때문에 입맛 까다로운 우리 집식구 간이 어쩜 이리 딱 맞냐며,, 간장 새우도 엄청 먹어댔다는.. 전날 아버지 생신 때 과음한 챔이.. 얼마 못 먹어서 정말 한이 됐음 ㅠㅠ 신부는 또 이날 많이 못 먹을 거 아냐 흐엉엉 내 지인 중 여기서 결혼할 사람.. 베이커류 이렇게 다양할 일이냐고.. 나 진짜 누네띠네, 마카롱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토하고 오느라고 속이 울렁거렸음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DMC 타워웨딩 뷔페에서 3접시는 먹고 옴 (별로 못 먹었다니까 형부랑 신랑이 놀림.."아니던데?"ㅋㅋ) 아무튼 주류, 음료수도 무한리필에 퀄리티 좋은 뷔페라 결혼식 하려면 DMC 타워웨딩 강추!ㅋㅋ 끝나고 설문조사도 있었는데 아버지가 "전부 맛있었다"로 통일해서 작성해버리심.. 우리 결혼식 때도 엄청 드실 거라며 좋아하셨는데... 아빠 바쁠걸~?호호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DMC타워웨딩에서 본식 치룬 후기 남겨요? 저는 웨딩홀을 고를 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차나 식사 등에서도 빠지지않는 그런 욕심많은 신부였어요.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주말에는 웨딩홀 주변 도로가 한산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사전 시식 갔을때도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구워 주시는데, 뷔페용 딱딱한 고기가 아닌 정말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실제로 결혼식 와주신 많은 하객분들께서 웨딩홀 밥이 너무 맛있다고 많이들 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우선 가장 신경 쓰이실만한 주차와 식사 먼저 말씀드려봤고요? 저는 하객이 적어서 3층 라피네홀에서 진행되었어요 1시20분 식이라서 12시쯤 도착해서 다음타임 신부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일찍 도착해도 DMC타워웨딩은 보조 신부대기실이 있어서 좋습니다 라피네홀은 호텔느낌나는 어두운 홀이지만, 생화도 많고 그리너리한 요소들이 곳곳에 엿보여서 비즈드레스도 실크드레스도 모두모두 다 잘어울리는 그런 홀이에요 특히 신부입장할때 문이 열리면서 입장을 하게되는데 정말 주인공 등장하듯 아름다운 입장이 가능합니다. 저는 Can't help falling in love 로 신부입장곡을 정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홀이랑 제일 찰떡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신부대기실에서 친구들이랑 사진찍고 할때는 별로 몰랐는데 막상 신부 입장하려고 문 뒤에 서있으니 막 긴장되고 죽겠더라구요 ㅎㅎ 그때 웨딩홀 직원분께서 긴장도 풀어주시고 하셔서 무사히 입장 잘 했구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버진로드길이가 그렇게 길진않지만 저는 충분했어요 50초?정도 생각하고 걸음속도 맞춰봤던 기억나네요 라피네홀 민들레조명이 본식때 생각 이상으로 빛을 발해요 사랑스러운 느낌이 배가 되더라구요 연회장 식사도 다른 팀 하객이랑 겹치지않게 따로 이용하고, 섞이더라도 DMC타워웨딩 연회장이 구석진곳 없이 확 트인 공간에 다같이 있는 구조라서 식 끝나고 부부가 같이 연회장 인사 다닐때도 좋았어요 다른데 하객으로 가보면 구석진곳에서 식사 하신분들은 인사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구요 아무튼 후기 쓰면서 그 날의 추억에 잠시 젖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고 다시 몽글몽글합니다

오늘 결혼 준비 리뷰는 곧 다가오는 예식을 앞두고 웨딩홀 뷔페 시식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곳은 “DMC타워웨딩”입니다~!! 위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번 출구랑 연결되어 있어서 뚜벅이여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당 DMC타워웨딩 주차장 차량 이용 시 건물 주차장 이용하시면 주차 등록은 1시간 30분 가능합니당!! 지하주차장 첫 번째 층은 혼주 전용 주차장이더라구용!! 주차 공간 넓어서 초보 운전도 문제없습니당. DMC타워 웨딩홀은 예식장은 2층에는 그랜드볼룸홀, 신부대기실, 계산실, 예약실, 미용실&드레스실. 혼주 라운지, 락커룸이 있구요 2층에 현금인출기도 있습니당 3층에는 라피네홀과 신부대기실이 있고 폐백실과 연회장은 지하 1층에 있습니당. 전층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이용 가능!! 연회장은 메르홀과 씨엘홀 두 곳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음식은 똑같고 그랜드볼룸홀 예식은 메르홀, 라피네홀 예식은 씨엘홀로 배정됩니당 뷔페 시식은 주말 예식 있는 날 첫 타임에 시식 가능한데요 혼주 및 예비 신랑, 신부 포함 총 6명까지 시식 가능합니당 저희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이날 시식하러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용 결혼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새삼 또 느꼈던 날ㅎㅎ 10시 30분부터 뷔페 시식 시작~~~ 음식 종류는 한식, 양식, 일식 디저트, 과일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당 첫 타임 음식이라 그런지 플레이팅이 깨끗 깔끔하고 음식이 따뜻해서 너무 좋더라구용!! 애매한 시간이나 늦은 시간대에 가면 음식이 식거나 회전도 잘 안되고 연회장도 너무 정신없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예식도 첫 타임이기 때문에 하객분들께서 따뜻한 음식을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더라구용 부모님들도 음식 따뜻하고 맛도 좋아서 하객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맘에 안 드시면 어쩌나 약간 걱정했는데 다행히 합격입니다~~~~ 참고로 여기 쌀국수 맛집이에요ㅋㅋㅋ 먼저 결혼한 유부 선배들한테 예식날 식사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모두 다 못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미리 시식해 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당 모든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작년 9월 16일에 계약을 했는데 왜 이제야 시식을 했는고 하면 계절마다 음식이 바뀌니 식과 가까운 계절에 시식을 하라는 홀의 권유 + 작년 9월, 10월에 결혼식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라서 정신없었음 이러한 이유로 ㅎㅎㅎ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가게 되었다. 사실 말로만 가야지 했고 딱히 갈 생각이 없었는데 마지막 본식 드레스 보기 전에 홀의 분위기를 다시 보고 싶어서 겸사겸사 가게 되었다 ㅎㅎ 우리는 DMC타워웨딩에서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DMC타워는 층 별로 여러 회사가 들어와있기도 하다. 지하철 내부와 건물이 연결되어 있어서 제법 좋은 회사 건물이라고 생각함ㅋㅋㅋ 고로, 1층은 건물 로비이고 2층, 3층이 홀관련 층이었고, B1층에 연회장이 있다. 그 아래로는 다 주차장~? <총평> 듣기로는 일부 음식을 받아오는 업체가 CJ 계열사라 음식 퀄리티가 좋다는 평이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처음에 봤을 때는 '가짓 수로 밀어붙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무색할 만큼 가짓수도 많고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크게 튀는 맛없이 조화로웠다. 넘어가는 말로 안애기한테 '따뜻한 음식은 집게도 뜨거운 곳이 있다.'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음식은 적정 온도가 맞아야 맛있는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부분은 아주 좋은 부분이었다. 시식으로 간 것이고 오픈하자마자 시식을 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으나 음식이 가지런하니 이쁜 모양새로 있었고, 청결이 유지되고 있어서 대접하는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모습이었다. 또한, 바로바로 접시도 정리해 주시고 정수기나 음료, 주류가 여러 곳에 있는 것도 편하게 드시라는 배려라고 보여 좋았다. 우리는 메르홀에서 시식을 진행하였다! 시식하러 왔다고 이야기하니 예약석으로 안내해 주셨고 평가서를 같이 주셨다. 첫 번째는 한식! 한식이 제일 강력하다 ㅎㅎㅎ 일단 비슷한 음식이더라고 종류 수가 많고 맛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것 같았다.? 특히나 고춧가루는 100% 국내산 그리고 청양고추를 사용하여 맵칼하고 맛있는 겉절이였다! 두 번째는 일식! 음 어느 뷔페에서나 먹을 수 있는 퀄리티였다. 요즘은 거진 생와사비를 많이 접하다 보니 와사비가 연와사비인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외에 회는 해동을 잘해서 맛이 남아있었고, 종류가 다채로운 편이었다. 김밥이 가지런히 올려져 있는 게 귀엽기도 하고 꼬다리랑 몸통이랑 나눠놓은 게 정성스럽기도 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광어 지느러미를 따로 올려주신다. 공급이 넉넉하지 못하다 보니 직접 확인하시면서 올려주셨다. 안애기랑 고른 것 중에 베스트 메뉴였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동네 횟집보다 괜찮은 퀄리티였다.? 세 번째 샐러드 간단히 양상추, 소스, 견과류 등부터 요리로 내놓을 수도 있을법한 샐러드까지 다양했다. 샐러드와 국수 메뉴 사이에 밥 삼총사가 있다 ㅎㅎㅎ 네 번째 국수 국수는 쌀국수, 잔치국수, 메밀국수를 먹을 수 있다. 쌀국수 토핑이 다양해서 좋았다. 고수는 없었고, 우리 기준에 메밀은 국물이 너무 달았다.. 국수 메뉴 옆으로 튀김과 만두 등 따뜻한 음식이 있었다. 만두는 약간 PC방 만두 느낌 갑분 감자떡.. 맛있었다 감자떡 ㅎㅎ 새우튀김은 그냥저냥 한 맛 ... 맛만 보셔라 ㅎㅎ? 다섯 번째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엄청 부드러웠는데 안애기 말로는 고기를 연육제를 많이 사용한 것 같다고 한다. 두께도 있는데 바스러지는 엄청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스테이크는 요청하면 따로 주시고 앞에 놓인 가니시랑 같이 먹으면 된다!? 여섯 번째 피자 간판은 피자인데 양식 메뉴이다. 두 종류 피자와 토마토, 크림 파스타가 있다. 어느 뷔페에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일곱 번째 바비큐 보쌈, 족발, 폭립, 로스트비프 등이 있었다. 음식이 대체로 따뜻함을 유지하기는 했으나 로스트비프는 너무 질겼다.. 여덟 번째 핫 메뉴 따뜻하게 보관해야 할 메뉴가 모두 모인 곳 ㅎㅎㅎ 한식, 중식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섞여 있었다. 이날은 황태 해장국이 있어서 의아했는데 역시 한식에 강했지만 ㅎㅎ 갈비찜이 살짝 질기긴 했다. 그 외 볶음밥, 스프, 죽,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아홉 번째 디저트 떡, 빵, 과일 모두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맛은 무난했으나 떡 옆에 있는 백김치가 아주 맛있었다 ㅎㅎㅎ 마지막 음료 및 주류 음료 디스펜서는 음식이 모여있는 곳 양 끝에 2개가 있었고, 생맥주 기계가 있었다. 다양한 소주는 식지 않게 얼음에 가득 묻어두셨다 ㅋㅋㅋㅋ 술찌인 내가 봐도 감탄이 나오는 배치였다 ㅋㅋㅋㅋ (식 끝나면 한복 입고 병나발 불겠노라 했는데 혹하게 하는 비주얼 ㅋㅋㅋㅋㅋ) 시식하느라 하나씩 다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급,, 화장실 이슈로 인해 글씨가 .. 허허 평가서에도 적은 말이지만, 부디, 이날과 같은 퀄리티가 우리 식에도 유지되기를 바란다.

DMC 타워웨딩 그랜드볼룸홀 계약후기 입니다 저희는 일년전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너무 빠르시더라고요 ㅜㅜ 택일받은거라서 서울에 저희가 원하는 날짜가 남아있는 웨딩홀이 별로 없었고 있더라고 좋은 시간대는 이미 다 예약완료 된 상태였습니다. 그와중에 저희 눈길을 사로잡은 DMC 타워웨딩!! 일단 DMC 타워웨딩은 그랜드볼룸홀과 라피네홀이 있는데 그랜드 볼룸홀은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라피네홀은 민들레홀씨로 유명해요 저는 그랜드볼룸홀의 화려함에 반해서 계약했습니다 일단 투어 예약해서 방문하면 설문지를 작성하고 홀, 신부대기실, 폐백실, 연회장 등을 직접 안내해주시며 보여주시고 상담해주시면서 견적을 내주십니다. DMC 타워웨딩의 장점은 첫째, 주차공간도 지하2층부터 6층까지 넉넉하고 지하철 경의중앙, 공항철도,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바로 앞에있습니다. 지하철 8번출구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어요 엘레베이터도 여러대 있어서 오래기다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둘째, 밥이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더라고요 일단 주차와 밥이 저희는 일순위, 이순위 였기 때문에 더더욱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직접 연회장도 구경했는데 음식이 퀄이 좋더라고요 스테이크도 있고 회도 직접 썰어주시고 튀김류 제철메인음식 다양하게 있어요? 셋째 홀이 너무너무 예뻐요 앞쪽에 별빛이 내리는 것처럼 반짝거리는 화려함이 제눈길을 사로잡았고 신부대기실도 넓고 대기실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일단 안심되니 좋고 포토테이블도 예쁘고 식장 꽃장식도 맘에 들었어요 신부입장할때 샹들리에가 하나씩 내려오는것도 포인트에요 ? 그리고 이밖에도 편의시설에 ATM 1층, 2층 2군데에 있고, 일층 로비에서 연주도 해주셔서 로비에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런점들로 저는 DMC 타워웨딩 그랜드볼룸홀로 계약완료했습니다

저는 dmc타워 웨딩 홀 2군데 중에서 라피네홀을 선택하였어요 예븐 민들레 홀씨와 2가지 분위기연출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보증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150명으로 가능한 홀이었어요 처음 상담시에 마음에 들어 바로 가능한 날짜를 여쭤보았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1월이나 2월을 생각했었고 그 달을 기준으로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받아왔었습니다 제일 좋았던점은 당일날 꼭정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듯이 하지 않으셨다는점이에요!!! 저희는 덕분에 부모님과 상의도하며 좋은날짜를 천천히 생각해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날 보았던 다른웨딩홀 중에 한곳은 물건 강매하듯이 해서 기분이 너무 나빴었거든요 보통 최소한 몇시간이나 하루이틀정도는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 웨딩홀은 지금 당장 웨딩홀에서 나가지말고 계약을정하셔야하고 부모님과 상의를해야한다면 이 자리에서 부모님께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않나요? 이런곳도 있었어요 저는 당일 급하게 결정하는거, 그런식으로 사람쪼는거 굉장히 극혐하기 때문에 그곳은 자리를 박차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런곳은 여러분도 거르세요.. 급하게 정해서 후회하게되면 안되잖아요 한번뿐일 결혼식인데 ㅜㅜ 여튼 그런점이 없어서 너무 너무 좋았던 dmc타워웨딩이었습니다 어차피 계약서도 쓰러 한번 다시 또 갔어야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 날짜를정해서 바로 그다음주에 계약서를 작정하게 되었어요 짠! 계약서는 요렇게 깔끔한 봉투에 넣어서 주십니다? 웨딩홀에서 하는 앨범도 저희는 할거였기때문에 이렇게 다시 스냅앨범도 한번더 구경해보았구요 아직은 액자와 꽃이 전부 채워지지않은 빈 포토부스 한번더 구경해보았습니다ㅎㅎ 이곳에 저와 예랑이의 사진이 놓여지겠지요 여러분도 좋은 계약 하시길 바랄게요!^^

DMC타워웨딩 (라피네홀) 본식 후기에요 저희는 딱 1년전에 막연하게 그냥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었었는데요 (23.09.02방문) 작년부터 1년2개월 전부터 오픈을 한다하길래 10~11월 예식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DMC타워를 염두해두고는 있었지만, 다른곳도 투어일 정을 같이 잡아둔 상태였어요 염두해둔 이유는 위치 접근성 뷔페가짓수 가 좋아보였었기 때문이었어요 더군다나 뷔페도 식당이 두군데라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없는게 너무 좋았거든요 비수기인 0831 마지막날 딱 저희가 원하는 타임이 있어서 다른곳도 보지 않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사실 그랜드볼룸홀을 마음에 들어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라피네홀이 너무 이뻐서 라피네로 계약함.. 어두운 홀에 민들레씨 조명 그리고 은은한 비즈드레스까지 숲속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오히려 천고 낮은게 민들레씨 조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앞쪽에는 조화가 아닌 다 생화에요 투어갔을때 생화향이 너무 좋게 났던 기억이 있었는데, 생화는 두 홀다 적용이 되구요 저는 민들레씨 조명과 생화향이 진짜 무슨 숲속같은 느낌이라 작은 홀이라도 라피네홀로 진행을 하게 된거였거든요! 근데 최소 보증인원도 낮게 책정해주셔서 합리적으로 본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식시간이 좀 짧은편에 속해요 그점은 조금 아쉬우나 홀 하나가 추가 된다고 하니 3개의 홀을 쓰게되면 좀 더 길어지겠죠? 손님들께 칭찬일색이었어요 지방하객들이 많았는데 서울역에서 지하철 3정거장이기도 했고 (지하철과 예식장 연결) 주차장도 널널해서 다른 건물에 주차할 일이 없었어요 키오스크로 주차등록하면 2시간 까지 무료주차 가능했고, 음식도 다들 너무 맛있다며 칭찬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도 안됐는데 다시 하고싶네요 ㅋㅋ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저희의 베뉴 DMC타워웨딩 꼭 한번 투어다녀와보세요 만족하실거에요!

이날만을 기다렸다! 시식은 총 6명이 제공되는데 우리는 시간 관계상 토요일 오빠+오빠 부모님, 일요일 나+우리 부모님 이렇게 나누어 3명씩 시식을 다녀왔다. 뷔페 오픈 첫 시간인 10시 30분부터 1시간 정도 시식을 진행할 수 있다. 10팀 정도 시식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다. DMC타워웨딩홀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인가! ㅎㅎ 홀에서는 일요일 11시 타임 예식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하객분들이 먼저 내려오지는 않으셔서 시식팀들만 첫 뷔페를 체험할 수 있었다. 뷔페 오픈런 처음 해봐! ㅋㅋ 처음이라 그런지 정갈하고 예쁘게 담겨 있었다. 요즘 급 다이어트를 하느라 머리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잘 챙겨 먹자고 다짐하고 이것저것 담아왔다. 광어는 지느러미 꼬독살이 있어서 좋았고, 로스 비프도 참 맛있었다. 냉모밀도 아주 맛나고! 음식은 전부 맛있었으나 너무 배불러서 우울해지던 참에... 아빠가 스테이크 직접 받아오셔서 같이 나눠먹고, 쌀국수, 팟타이에 뜨끈하게 속을 데우기 위한 배춧국까지 먹고 마무리했다. 후식으로는 수박과 요구르트(?)를 먹었는데 배불러서 수박을 많이 먹지 못해서 속상했지만 전반적으로 퀄리티도 괜찮고 맛있었다. 물론 예식 당일엔 인사드리고, 정산하느라 우리는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대신 먹었다 생각하며 ㅎㅎ *맥주, 소주가 무한으로 있어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ㅎㅎ* 그리고 부모님께 처음으로 홀을 보여드리고, 우리는 식장에서 혼주 헤메를 진행하기로 하여 같이 확인도 해보았다. 다시 봐도 신부대기실도 널찍하고, 생화 향이 진하게 나는 홀이 참 예뻐 보였다.

결혼 준비의 첫 시작인 웨딩홀 투어 우리 커플도 결혼을 결심하고 상견례보다 결혼식장을 먼저 알아봤다! 요즘 결혼준비 기간이 1년을 기본으로 잡다보니 인기있는 홀을 원하는 때에 하는게 워낙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고, 코로나 이후 웨딩홀 가격도 많이 상승해있어서 결혼금액 중에서도 비중이 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선택이 필요했다 우리커플의 우선순위 1. 교통 대구 - 서울 손님 모두를 배려 2. 홀분위기 3. 가격 4. 식사&주차 우리커플은 대구, 서울 손님 모두를 초대하기 좋은 곳을 찾는게 가장 중요했다!? 남친쪽 손님을 기준으로 강서/마포/강북 그리고 대구에서 오는 손님들을 고려해 대절버스 시간, 서울역과의 교통을 고려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상암DMC 웨딩타워 + 더 베뉴 / 더베뉴지 / 보타닉웨딩 추가 고려한 곳은 월드컵컨벤션 / 여의도컨벤션 ? 오늘은 가장 먼저 방문&계약까지 진행한 상암 DMC 웨딩 타워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가 바로 앞이라 위치적으로는 최적이었다 서울역에서 와도 공항철도로 20분 이내!! *웨딩홀 정보* 지하 2층 - 6층 주차장 지하1층 연회장 / 폐백실 2F 그랜드 볼룸 3F 라피네 홀 4F 신규 밝은홀 25년 2월 오픈예정 ? *예식간격* 24년은 1시간 예식으로 진행 25년 1시간 30분 / 총 90분 예정 그랜드 볼룸홀 (2F, 250명 수용) DMC 웨딩은 1층에 1개의 단독홀을 사용 그래서 홀 찾아 헤맬일이 없는데 현재까지는, DMC 웨딩의 가장 메인홀이라 할 수 있는 그랜드볼룸홀을 구경해봤다. 토요일 방문이라, 실제 꽃 장식과 현장분위기를 느끼기 좋았다 로비가 넓고, 복잡하지 않다 화환이 없으면 썰렁해 보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포토 테이블은 다른 곳과 조금 다른데 어찌보면 이쁘고, 어찌보면 촌스러운 느낌이기도 했지만,,,! 그런건 크게 신경은 안쓰여서 패스! 큰 액자 1개를 기준으로 좌우 셋팅한다 메인 홀에 갔을 때는 식이 시작하는 때였는데 오히려 식이 시작할 때 현장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 들어가자마자 꽃향이 풍성하게 느껴졌는데 버진로드를 비롯해 입구에 꽃이 높게 올려가있어 기대하지 않았던 꽃 구성은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대관료에 다 포함되어 있어서 더 굿! 마포 상암 웨딩홀 DMC 타워의 그랜드볼룸은 기본 수용인원이 250명, 원형테이블 형태로 되어 있고 비수기나, 인기시간대가 아닌때에는 보증인원이 조정된다 기본적으로 화촉점화까지는 배경이 흰 커튼이다가 신랑이 입장할때부터 홀 분위기가 바뀐다 커튼이 젖혀지며 반짝이는 배경이 나옴 신부가 입자할 때는 상들리에가 하나씩 내려오는데, 이게 분위기가 압권이다 신부대기실 그리고, DMC 웨딩에서 또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리뉴얼된 신부 대기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깔꼼 그잡채! 꽃도 풍부하고, 생화로 꽉차있어서 강서쪽의 다른 웨딩홀들과 확연히 비교되었다 내부도 완전 넓고, 신부 화장실도 깔금!! 여기에 앉아 있을 생각하니 급 기분이 좋아져버림 일찍 도착해 예식을 기다리는 공간도 넓고 깔끔해서 나는 마음에 들었다 피로연장 피로연장은 지하 2층 2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엄청 큰데 일자형 테이블이다 홀에 따라서 손님이 섞이지 않도록 안내한다 스크린으로 예식을 중계해준다 (중계비 무료) 걱정되었던 점은 혼주석이 따로 별도 공간이 아니라서 부모님들이 인사한다고 식사할 정신이 없을듯 ㅠ 그런데 또 분리된 곳은 손님 오가는걸 몰라서 아쉬울것 같기도 해서 지금은 오픈된 곳이 더 좋은 것 같다 :) ? 피로연장, 식사정보 상암 DMC 웨딩홀은 이미 남친이 하객으로 방문을 해본 이력이 있는 곳이었다 :) 밥이 맛있었다고 유명한곳 음식은 한식, 양식, 중식 정말 종류도 많고, 깔끔하게 나와서 완전 마음에 들었다 :) 주류도 생맥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음 계약하면은 신랑 신부 부모님 총 6명이 시식을 해볼 수 있다 피로연장에 수유실도 있는것도 좋았음? 부대시설 (폐백/메이크업/ATM/주차 등) 폐백실이 있는데 우리는 폐백은 패스하기로 했다 DMC 웨딩홀은 미용실이 건물 안에 있는데 혼주 메이크업룸이 분리되어 마음에 들었다. 아직 어색한 양가 부모님께서 생얼보이기엔 민망하실수도 있기 때문? 그리고 미리 준비를 마친 아버지는 따로 TV를 보면서 대기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다 :) 주차는 1시간 30분 지원을 해주는데 주차 등록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ATM은 1층에 여러대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8대라 기다리지 않는것도 너무 좋았다!! 옆 건물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지하에는 작은 카페가 있다 DMC 웨딩 그랜드볼룸 상담후기 그랜드볼룸홀, 라피네 홀 투어를하고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일단 우리의 마음은 그랜드볼룸으로 굳혀져서 그랜드볼룸홀 위주로 상담을 했다 :) 우리는 25년 5월 전에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25년 4월 5일, 12일이 남아있었던 상황! 새싹이 돋아나는,, 4월,, 5일,,? 식목일? 그것도 2시 10분 예식???! 뭐가 운명같이 느껴졌다 대구에서 오기 너무 이른시간대가 아니라 좋았다 우선은 날짜가 너무 맘에 들어 가예약금을 걸었다 ~ :) 그정도는 식목일 확보를 위해 쿨하게 지출하기로 그리고 강서구 추가 웨딩홀들을 둘러봤는데 우리 기준에서는 dmc가 가장 합리적이라 DMC 웨딩과 최종 계약 !!

사촌동생이 dmc타워웨딩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건물도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었던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제 결혼준비 시작하자마자 제일먼저 동생한테 dmc타워웨딩 관련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바로 예약을잡고 방문했습니다. 정미애 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때만해도 결혼준비 시작한지 얼마 안된때라서 진짜 모르는것도 많고 설명해주셔도 뭔지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도 좀 많았는데 너무 잘 알려주셨습니다. 홀, 신부대기실, 폐백실, 식당 직접 구경할 수 있게 안내도 도와주시고 사진도 편하게 찍으라고 기다려주시고요 무엇보다 저희가 dmc타워웨딩로 최종결정하게된 계기는 불필요한것을 권하거나 무리한 추가사항이 전혀없게 필요한것들만 진행 가능하도록 상담해주시면서 견적내주시더라고요 결혼 관련해서 여기저기 상담받을때마다 당일에 결정하지 않으면 이혜택으로 다시는 예약 불가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마음불편한일이 많았는데요 dmc타워웨딩은 충분히 고민해보고 결정해도 되며 여유있는 기한을 주시면서 기간 내에 연락 주시면 상담받을때 얘기해주신 모든 혜택들 다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결혼준비하면서 이래저래 상처받아서 그런지 이런거에 감동 이었기도 하고 오히려 더 빠르게 결정하고 계약하게 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내년 결혼 준비를 위해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첫번째로 DMC타워웨딩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결혼을 준비하는 날이 오다니 ㅎㅎㅎ 쬐끔 설레네용 ㅎㅎㅎ 주차장 입구 입니다. DMC타워웨딩은 중소기업인 디엠씨타워 내 위치해 있지만 주말에 출근하는 직장인은 없기에 주차공간이 아주 널널했습니다. 혼주와 신랑신부 주차장은 B2층에 총 3대가 가능하고 하객분들은 B3-B6층까지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차는 총 400-500대 정도?? 이 정도면 충분하죠?ㅎㅎㅎㅎ 이 곳은 그랜드볼룸 홀 로비입니다. 신랑 신부측 축의금 내는 공간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그랜드볼룸 홀 포토존 이구요 8월은 비수기라 결혼식이 없는 날임에도 꽃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CD기는 2층 그랜드볼룸홀 근처에 바로 위치해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이 곳이 그랜드볼룸홀 공간 입니다. 비수기라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예식이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라페네 홀은 보증인원이 200-250명정도이고 라피네 펠리체 중 중간 가격이였습니다. 테이블은 원형 테이블이고 한 테이블당 6개의 의자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서 발견한 CU 편의점과 투썸플레이스!! 혹시라도 일찍오신 분들도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카페 및 편의점 공간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2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로비가 있습니다. 동선이 굉장이 짧아요 ! ㅎㅎㅎ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공항철도노선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대중교통이용도 굉장히 편리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층에도 있고 1층에도 있는 CD기 ㅎㅎㅎㅎ 많아서 좋네요! 연회장은 지하1층에 있구요 메르홀 씨엘홀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연회장 재입장은 불가하고 차량은 1대당 1시간30분 무료주차+입차시 30분 무료해서 총 2시간 주차가 무료 입니다. 견적은 기본가격이 있고 날짜 시간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ㅎㅎㅎ 저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이곳 펠리체 홀 입니다. 펠리체 홀은 4층에 새로 지어는지는 홀인데요 기존 어두운 느낌의 홀과는 달리 밝고 따뜻한 느낌의 홀입니다. 여자친구가 어두운 홀보다는 밝은 홀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 제가 봐도 조감도로만 나온다면 정말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ㅎ 신부 대기실도 넓고 세련되 보였습니다. ㅎㅎㅎㅎ 펠리체홀 로비 조감도 입니다. ㅎㅎㅎ 모든게 다 완벽한 느낌 ㅎㅎㅎ 라페네 / 그랜드볼룸 / 펠리체 순으로 가격은 업되구요 펠리체 홀은 비수기 날짜로 알아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라서 다른 곳 투어 해보고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면 이 곳으로 할거 같습니다 ㅎㅎㅎ 답례품은 레드와인&화이트와인과 홍삼 그리고 꿀이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상담실 모습입니닿 ㅎㅎㅎ 정말 친절하고 상담을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결혼식장을 알아보니 이제 정말 결혼을 하긴 하는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DMC타워웨딩에서 6월 29일에 본식 마쳤습니다!! 2월정도에 웨딩홀 투어하고 정말 고민고민끝에 여러 곳 고민하다가 DMC타워웨딩으로 결정했어요~ 일단 300명까지 수용가능한 웨딩홀이였고 축의대쪽이 넓어서 많은 손님들이 와도 번잡스럽지 않을거같았고 위치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바로 지하철이랑 연결돼서 덥고 비가와도 불편함없이 올 수 있겠구나 싶었거든요! 제 시댁은 지방이여서 서울역에서 ktx타고 오시는 손님들이 많은데 거기에서 dmc까지는 한번에 오는 지하철이 있어서 위치상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dmc는 3개 지하철 노선이 오는 곳이라서 어디서 와도 빠르게 올 수 있더라구요 주차장도 단독 웨딩홀로 무리없겠구나 했는데 당일날은 주차장이 만차여서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안내해줬다고 하더라구요~ 공영주차장은 바로 옆 건물인데 정말 바로 옆이라서 편리하긴 한거같애요 그리고 가장 많이 칭찬받았던 밥이였어요! 제가 여기서 한다고 했을때 회사 동료가 바로 여기 밥맛있는곳이라며 무조건 온다고 했었고 부모님들도 밥 맛있다고 얘기많이 들었다고 잘 선택했다고 하셔서 기분좋았네요 보증인원보다 50명정도 더 왔는데 무리없이 잘 진행됐었습니다 결혼이라는게 참 많은걸 고민하고 선택해야되는거라 정말 제 선택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잘 한거같아서 넘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저희 커플의 두번째 홀 투어는 DMC역 코앞에 위치한 [DMC타워웨딩]이었어요! 날씨가 흐렸어여.. 그래도 투어하는 동안 비는 안 왔습니당 후후 (나중에 엄청 왔다는 뜻) 예식 없는 평일엔 사무실인 건물이예요! 주차하러 내려가는 중.. 주차하기 편한 주차장이었어여 하객들 오시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 내려가면서 주의깊게 봤습니당 층은 이렇게 나뉘어 있어요~ 원래는 예약실이 2층에 있었던 모양.. 지하1층으로 갑니닷! 지하철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예약실에 들어와서 두번째라 나름 익숙하게(?) 상담카드를 작성하고 담당자님을 기다렸습니당 상담카드 작성하고 기다리니 담당자분이 오셔서 일단 홀투어를 먼저 해보자고 하셨어여 저희는 하객을 150-200명 예상하고 있어서 DMC타워웨딩 소규모홀인 라피네홀을 보고 왔어용 여기가 라피네홀 포토테이블~~ 라피네홀은 이 날 예식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쉽.. 그리고 포토테이블 옆으로 가면 신부 대기실~~ 옆에 생화 장식 빠져 있는데도 화사하고 예뻐요.. 대기실 소파 뒤엔 비밀의 문이 있어서 화장실도 쓸 수 있다고 하셨어요! 어디서 듣기론 드레스 입고 멀리 떨어진 화장실 가는건 세상 불편하니까 대기실 안에 화장실이 있는지 체크해보라고 했었는데 DMC타워웨딩에는 있었네요 만족만족..? 신부대기실에서 나와서 복도를 따라 쭈욱 걸어가면 나오는 이 곳! 여기는 다른 신부가 먼저 신부대기실 쓰고 있을 때 잠시 대기하거나 일찍 온 손님을 맞을 수 있는 간이 대기실이예여 임시 대기 공간이지만 예쁘게 꾸며놓으셔서 보기 좋았어요ㅎㅎ 혼주 락커! 탈의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았습니당 이런 세심한 포인트들이 결정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여.. 그리고 이 곳이 라피네홀~~ 예식이 없어서 생화 장식이 안 되어 있지만 오히려 좋았던게ㅎㅎ 지금도 이미 마음에 드는데 더 기대할 수 있쟈나요~~ 민들레홀씨 조명이 포인트! 신부 입장할 때 순서대로 켜지는데 왠지 뭉클..?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마지막 퇴장할 때 연출을 보여주셨는데 밝고 화사하고 너무 예뻤어요..!!! 홀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연회장이 두군데가 있는데 메르홀이 좀 더 커보였어용 거의 비슷하지만.. 예식 끝난 후에 도착해서 홀 투어를 한거라 하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어여 하객들 움직이는 데에 불편함 없는지도 보고 메뉴도 구경했습니닷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었어요 다시 예약실로 돌아와서 견적 받아보고 상담을 하고 나오는 길에 상담 도와주신 실장님이 일단 당장 계약하지 않으셔도 되고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다음 날까지만 연락달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편안한 마음으로 다음 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상담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저희는 여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탕탕 이렇게 홀 계약까지 끝냈습니닷!!!

우선 저희는 디지털미디어 시티 DMC타워 웨딩홀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곳은 가보지도 않고 여기서 바로 예약을 해버려서 처음 올렸던 투어 후기랑 내용이 겹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계약 후기에서 궁금한 내용은 마지막에 써볼게요!! 디지털 미디어시티 DMC 웨딩홀 계약 후기 웨딩투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DMC 웨딩홀!! 결국 다른곳은 보지도 않고 계약 해버린 후기 입니다 ㅎㅎ 우리가 계약한 이유 1. 교통을 1순위로 생각한 저희는 일단 교통이 너무 좋았어요 일산,파주,서울 이렇게 3개 지역에서 손님이 오실 예정이라서 이 3개 지역 모두 30분안으로 올 수 있는곳! 디지털 미디어시티DMC 웨딩홀은 지하철역이랑 연결이 되어서 처음 오시는 분들도 헤매지 않을거 같아요 또한 주차장이 넓어서 자차 끌고 오시는 하객분들도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겠더라고요. 위치나 교통편 모두 훌륭해서 우리가 계약한 이유1. 입니다 우리가 계약한 이유2.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어두운홀 제가 원하는 예식 스타일은 어둡고 조명이 화려한 홀이였는데 이곳 그랜드볼룸홀은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 그대로 갖춰져있어 보자마자 계약 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높은 천고에는 샹들리에 장식이 화려하게 반짝이고 하객들이 버진로드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구조더라구요 꽃장식 역시 풍성하게 세팅 돼있고 생화라서 더욱더 좋았던거 같아요. 여러모로 우리 마음에 들어서 우리가 계약한 이유2. 입니다. 우리가 계약한 이유3. 저희 기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대 웨딩홀 알아볼 때 2번째로 중요한게 식사 퀄리티 였는데 이곳 DMC웨딩홀 은 식사 퀄리티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 커플이 먹는거에 진심이다 보니 하객들이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갈 수 있는 식사 퀄리티 찾다보니 DMC웨딩홀 정도는 되야지 만족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정도 식사에 주차 편하고 대중교통 편한 웨딩홀 식대 , 웨딩홀 비용이 저희 기준 저렴하고 또 연계된 메이크업에서 혼주분들 귀찮게 아침 일찍 메이크업샵을 안가도 되는 장점도 저희에겐 큰 장점이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계약한 이유3. 입니다! 마지막으로 DMC웨딩홀 계약 하실 때 약간의 팁을 드리면 당일계약 혜택이 있는 곳이라서 꼭 사전에 미리 당일계약 혜택을 공부 하고 가시면 좋아요! 그리고 DMC웨딩홀은 2월이 비수기 라고 하던데 그땐 조금 더 저렴하고 최소인원도 작아지니 조금 더 가성비 있게 웨딩홀 계약 하실분 이라면 2월을 놓치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