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C 타워 웨딩홀 계약 완료해서 후기 들고왔어요 DMC 타워 웨딩홀은 디지털미디어시티 역과 이어져 있는 웨딩홀인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6호선 3개의 호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내에도 DMC 타워 웨딩홀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요!! 회사 건물이라서 엘리베이터도 아주 많습니다!! 회사 건물이라 조금 웨딩홀 느낌은 덜한데, 주말이어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거의 건물 엘리베이터 전세내서 사용하는 느낌,,?! 그리고 좋은 점은 건물 내에 atm기가 있다는거에요! 건물이 확실히 회사 건물 느낌이 나긴 하죠? 그래도 그것을 다 덮을 만큼 편리한 교통, 넓은 연회장, 예쁜 웨딩홀, 그 외에 신부대기실, 포토테이블 다 너무 예뻤어요! 저는 마지막 타임에 상담을 가서 신부대기실 의자에도 앉아봤는데요,,, 예식장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찍어서 아쉽네요 ㅠ 생화 장식도 너무 예뻤어요! 그랜드볼룸말고 라피네홀도 너무 예뻤어요 민들레 홀씨 모양 샹들리에로 유명하더라구요!! 아무튼 총 정리하면, 홀도 층이 달라서 동선이 다른 결혼하시는 신랑/신부와 겹칠 일 없고 연회장도 분리되어 있어서 하객이 섞일 일도 없습니다! 식사 시간이 2시간인데 연회장이 엄청 넓어서 내쫓길 일 없을 것 같구요,, 주차는 지하 2층에서 지하 6층까지 500나 주차 가능하구요 (2시간 무료) 전체적으로 교통도 편리하고 주차도 500대나 가능하고 건물 공간이 넓어서 혼주 대기실, 신부 대기실, 예비 대기실 다 넓고 짐 보관할 수 있는 곳도 잘 되어 있구요 홀도 아주 예뻤어요! 이상 dmc 계약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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